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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빛의 여정,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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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개인이 보다 깨닫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인식, 겸손, 그리고‍ 존재의 순환적 특성을‍ 수용하도록‍ 권합니다.

2- 잠자는 어린 형제

잠자는 어린 형제여, 내 손에 시간을 가득 담아‍ 걸어가라‍. 의심과 불확실성의‍ 어둠 사이에서 길을 잃으면, 멀리 보이는 그 빛을 향해 걸어가라.‍ 오라, 형제여.‍ 와서 걸어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돌아가지 말라‍. 나는 네 곁에 있고,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 너를 인도하고 있다. 깨어있을 때는 깨어있는‍ 상태로 계속 경계하고,‍ 잠잘 때는 내 품에서‍ 나와 함께 있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작은 일상의 우울함에 혼란스러워하지 말라‍. 그것은 결코 너의 진아를‍ 건드릴 수 없고, 표면의 겉옷만 다치게 할 뿐이다. 단지 잠시 지속하는‍ 따끔거림일 뿐이다. 하지만 보아라,‍ 잠자는 어린 형제여,‍ 별을 보아라.‍ 별 너머 멀리 보아라, 그러면 나를 보리라.‍ 그 후, 눈을 감고‍ 내면을 들여다보라‍. 빛을 창조할 수 있을 때 그 빛을 들여다보라, 그러면 나를 보리라. 일단 외면과 내면의 환상을 초월할 때 나를 보게 되리라. 하지만 나를 한 번 보면‍ 얼마나 즐겁겠는가! 네가 볼 수 있을 때‍ 우리는 같은 존재이다. 너와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것과‍ 같은 존재이다. 나는 거기서 너를 기다린다, 『일단 바깥 여행이 끝나면 오직 우리 집으로 돌아가기만을 바란다』

5-고인 호수처럼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을 지키는 자는‍ 비로부터 모든 물을‍ 가두고 바다에‍ 보내기를 거부하는‍ 강과 같다. 그는 썩은 것만 찾을 수 있는‍ 고인 호수와 같다. 구름이 들판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물이 되는 것을 거부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나무가 굶주림을 달래기‍ 위해 필요한 여행자의 손에 과일을 주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말해보라, 이것이 길의 막다른 끝이 아닌가? 존재의 목표를 무효로 하는 것인가? 그렇지만 많은 이가, 『나는 내일을 위해‍ 남겨야 해!』라고 말한다. 너희에게 말하니, 너희가 지키는 것은‍ 너희의 노예 상태에 대한 대가이다. 어떤 이는 말한다: 『하지만‍ 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고‍ 그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대답한다:‍ 『「가족」이라는 말을 이기심과 탐욕으로 더럽히지 말라.‍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가족을 깨뜨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당신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더 큰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이 있음을 아는 본보기가 되게 하라. 만약 한 가족의 부모라면, 이기심 속에서 자신을 고립시켜, 「이 아이들만‍ 먹이거나 이런저런 일을‍ 하는 것만도 충분해」‍라고 말하기보다는‍ 다른 부모를 이해하는‍ 것이 더 좋다. 마음속으로 기꺼이 돕고자 할 때, 우리 모두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너를 통해 행동하고 계심을 알지 않는가? 그렇다면 왜 무엇을 잃을지 두려워하는가?』‍

오… 풍요가 자연법칙인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오… 베푸는 사람이 항상‍ 가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들을 통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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