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몇 분 동안, 데이비스 씨는 천국에 가서 자신의 영적 안내자를 만났고, 그 안내로 신성한 영역을 방문했습니다. 데이비스 씨는 처음에 소위 『안내소』라고 하는 건물에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한쪽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많은 터널이 있었는데, 이는 사망한 이들이 천국으로 돌아오게 연결된 문들이었습니다. 그 후 존은 『정원들』이라 묘사한 곳을 둘러봤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온 영혼들은 과거 고인이 된 가족들을 다시 만나 이 『정원들』에서 큰 잔치를 벌입니다. “누군가 지구상의 삶을 끝내고 돌아온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제가 들은 바로는 이 행성 지구는 제일 힘든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지요.”
영적 안내자는 내부에 커다란 영사막이 하나 있는 극장과 비슷한 곳으로 그를 데려갔습니다. 그 후 존은 세 번의 전생 비디오를 보게 됩니다. 또 다른 사후 체험 여정은 거대한 천문 전시관이었죠. “우주의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어요.” 존은 그가 예수님이라고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죽음은 없다고 그들에게 전하라』
여러분의 최고의 친구인 견공이나 고양이 혹은 다른 동물 친구가 천국에서 과연 여러분을 기다릴까요? 그 답은 네 입니다! 마지막 임사 체험자는 천국에서 사랑하는 동물주민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든 생명이 구원받고 만회되며 그 어떤 삶도 잊히지 않아. 이 신성한 곳에서는 모든 삶이 존중받는단다.”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도 모두 각각의 사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