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멀리까지 와서 스승을 찾아야 했는지 궁금하네요. 인도에는 스승들이 많잖아요. 심지어 여기로 스승들을 모셔와야 할 판인데 어째서 이렇게 멀리까지 스승을 찾으러 왔나요? (스승님도 아시잖아요. 많은 『성인들』이 세속적인 삶을 추구하죠. 그들은 우리에게…) 세속적인 면이 더 많아요? (네, 그리고 모크샤(해탈)쪽은 적습니다) [...] (모두가 기부를 요구해요) (스승님만 절대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돈을 요구하죠) [...] 나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래요. 나는 고독과 내면의 행복 속에서 기쁨을 느껴요.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죠. [...]
무언가를 베풀 때는 첫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야 해요. 둘째, 만약 말을 한다면 더 많이 줘야 하는 거죠. 빚을 진 것과 같으니까요. 여러분이 1달러를 주고 누군가에게 말했다면, 그걸로 끝이에요. 즉, 그 1달러의 공덕은 없다는 뜻이에요. 그런데 한 번 더 말하면 1달러를 빚지게 되죠. 이해했나요? (네) 나는 공덕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가끔 여러분에게 모범을 보이려고 말해요. 내가 말한 것을 나도 실천하고 있다는 걸 알게 해주려고요. 그게 아니면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선행을 침묵해야 해요. [...]
시장에서 그런 걸 가끔 봤어요. 그것을 묶음으로 팔아요. 신선한 걸 잘라서 팔죠. 하지만 난 아무것도 자르고 싶지 않아서 마른 잎과 마른 열매를 사용하죠. 떨어졌거나 손상된 거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나무는 생잎도 사용할 수 있어요. 라틴어로 라우루스 노빌리스 (월계수)라고 해요. [...] 그 열매는 아주 달아요. 나는 열매와 잎사귀를 함께 요리하죠. 그러면 더 달고 맛있거든요. 하지만 나무들이 항상 열매를 맺는 건 아니고 이 계절에만 있어요. 보통은 마른 잎을 물에 넣고 끓여서 마시죠. 간혹 먹지 않으면서 숲에서 지낼 때는 그런 류의 잎을 끓여서 마시며 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