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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희생 정신으로 봉사하라, 8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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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프리카에는‍ 별로 안 남았어요.‍ 이제 코끼리주민 등은‍ 희귀종이 되었죠.‍ 그래서 그런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많은 단체를‍ 조직해야 하는 거죠.‍ 여러분도 잘 알 겁니다.‍ 왜 그렇게 됐나요?‍ 그런 동물주민들을‍ 착취하고, 살해하고‍ 납치해서 그들의‍ 귀중한 상아나 이빨, 뿔이나 가죽 등을‍ 빼앗아 가기 때문이죠.‍ 약재로 쓰려고 하거나‍, 단지 호기심 때문이거나,‍ 희귀 동물 주민의‍ 고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모든 걸 가진‍ 일부 부유한 사람들은‍ 먹어보지 못한 것을‍ 맛보려 할 테니까요.‍ 그러니 아프리카는‍ 영화 속 묘사처럼 그렇게‍ 야생의 밀림은 아니에요.‍ 사람들은 여전히 환상이 있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아프리카에 관광하러 가서‍ 코끼리주민이나‍ 호랑이주민, 사자주민, 원숭이주민, 얼룩말주민‍ 등을 보려고 하는데‍ 그런 건 없어요.‍ 보통은 그냥‍ 시내를 둘러보죠.‍ 거기엔‍ 포장도로와 자동차들, 마차들, 사람들과 모든 것이 있고‍ 온갖 과일과‍ 이국적인 것들이 있죠.‍ 내 생각에 이건‍ 아프리카에서 산 거예요.‍ 말 나온 김에 얘기하는 거죠.‍ 난 이것들 중 일부를 아프리카에서 샀어요. 기념품으로 샀죠.‍ 좋은 관광객이죠.‍

또 다른 게 있었나요?‍ 주문을 외워야겠군요.‍ 아직 안 보이네요.‍ 곤란하게 하네요.‍ 내게 뭔가 주세요.‍ 네, 그래요. 좋아요.‍ 방금 전에 무슨 얘기를…‍ 그게 뭐였죠?‍ 전에 우린‍ 줄곧 불평했고‍ 아무리 불평해도 모자랐죠.‍ 내 생각엔 그래요.‍ 내게도 그런 일이 생겼죠.‍ 여기서요.‍ 그들은 나를 그다지‍ 잘 돌봐주지 않아요.‍ 그들은 잊은 거예요.‍ 그러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각을 못 하는 거죠.‍ 난 여기서 마치 유령처럼‍ 존재감이 없으니까요.‍ 사람들은 스승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출가승 책임자나‍ 경찰 등을 두려워하죠.‍ 스승은 매우 무해하고‍ 무력하며 아주 작잖아요.‍ 그래서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죠. 스승은 눈에 띄게‍ 외모를 치장하지도 않아요.‍ 아무도 아닌 것처럼 그냥‍ 왔다갔다 하니까 그들은‍ 인사를 하는 것조차 잊죠.‍ 나는 그냥 유령처럼‍ 휙 지나갑니다.‍ 휙 지나가니 아무 일 없죠.‍ 그래서 최근에 내가 여기‍ 있단 걸 일깨워줘야 했죠.‍ 『이봐요. 나도 있어요』‍ 안 그러면 그들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주변에‍ 나를 포함시키는 걸 잊죠.‍ 내가 여기 없는 것처럼요.‍ 그것도 좋아요. 내게 『선(禪)』‍ 냄새가 안 난다는 거니까요.‍

허나 때론 불편하기도 하죠.‍ 비록 내 외모가‍ 튀지 않아도, 혹은‍ 내 자장이 부드러워 그곳에‍ 파장을 일으키지 않아도‍ 난 이 물질적 존재 속에서‍ 여전히 일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일하려면‍ 많은 도구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엽서 같은 걸 만들거나,‍ 그들을 위해 뭔가를‍ 만들고, 혹은 나 자신을‍ 위해 예술품을 만들거나‍ 옷을 디자인할 때면‍ 다양한 색깔의‍ 크레용 같은 게 필요해요.‍ 허나 그들은 주질 않았죠.‍ 10년이 지나서야 마침내‍ 내가 그걸 갖게 됐어요.‍ 매일 한 장씩 넘기는‍ 달력도요.‍ 마침내 갖게 됐죠. 매일 『오늘 무슨 요일인가요?』라고 물은 지 10년 만에요.‍ 마침내 그걸 받았죠.‍ 내가 대만(포모사)에‍ 머문 지 10년 만에‍ 달력을 갖게 된 거예요.‍ 아주 큰 발전이죠.‍ 안 그래요? (네)‍ 그건 관음법문이 정말‍ 효력이 있다는 뜻이죠.‍

난 늘 전화해서 물어요.‍ 결국 전화기도 생겼어요.‍ 전엔 그것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내가 물으면‍ 그들이 말해줬어요.‍ 근데 나중에 잊어버리고‍ 『무슨 요일이라고요?‍ 아까 뭐라고 했죠?』‍ 『오늘 무슨 요일이죠?』‍ 라고 또 물었어요.‍ 때론 일요일인데도‍ 내가 모르기 때문이죠.‍ 잊어버리고 좀 늦잠을‍ 자려고 하다가‍ 전화벨이 울리고 그들이‍ 『스승님, 오늘 4백 명이‍ 입문을 원합니다』 하면‍ 난 『네? 왜요?』 하죠.‍ 『오늘은 일요일이고‍ 스승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면 난『오, 정말요?‍ 오, 알겠어요』 하죠.‍ 그러곤 즉시 삼매에서 빠져‍ 나와요. 여러분이 하듯이요.‍ 머리가 먼저 나오죠.‍ 머리가 먼저 빠져나오면‍ 그 다음에 나머지 몸이‍ 따라 나옵니다.‍ 그렇게 돼요.‍ 그리고 때로 나는‍ 아주 중요한 행사 같은 게‍ 있는데도‍ 완전히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이 모든‍ 도구들이 필요해요.‍ 내가 그것들을 원하거나‍ 집착해서도 아니고‍ 여러분한테는 모든 게‍ 있는데 나한테는 없다고‍ 비교해서도 아니에요.‍

때로, 예를 들어,‍ 그들은 잡지의 예술 작업, 레이아웃 작업 등을 하는데‍ 그들에겐 수많은 크레용과‍ 온갖 크고 작은, 정교하고‍ 거친 도구들이 있어요.‍ 마치 큰 상점 같아요.‍ 한데 난 크레용이‍ 6색깔밖에 없어요.‍ 크레용도 한 종류뿐이죠. 크레용도 온갖 종류가 있죠.‍ 유화용이나 그런 거요.‍ 허나 내겐 그런 걸 안 줬죠.‍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내가 모든 걸 현현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거죠.‍ 『수리수리 마수리』하면‍ 모든 게 나온다고요.‍ 한데 내가 왜 그래야 하죠?‍ 단 돈 몇 푼이면‍ 살 수 있는데요.‍ 몇 푼 주면 많이 살 수‍ 있는데 뭐 하러 내 소중한‍ 영적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크레용을 만들겠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그건 내 문제이기도 해요.‍ 난 불평하지 않거든요.‍ 내가 더 불평하고‍ 그런 걸 요구했어야 했는데‍ 그런 생각은 안 해봤어요.‍ 난 그냥 주는 대로 쓰죠.‍ 그래서 때로‍ 내가 가진 것이‍ 다채롭지 않은 거예요.‍ 허나 최근엔 불평했죠.‍ 『왜죠? 알다시피 내가‍ 여기서 제일 높은 보스인데‍ 내 사무실엔 아무것도 없죠』‍

더군다나, 난‍ 사무실조차 없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그래요.‍ 이 사무실은 작년에‍ 막 지어진 겁니다.‍ 그러니 어쨌든 모든 게‍ 10년 뒤에 생긴 거예요.‍ 그러니 보다시피 여러분은‍ 10년 동안 계속 수행해야‍ 해요. 그럼 나처럼‍ 모든 걸 갖게 될 겁니다.‍ 그러니 불평하지 마세요.‍ 봤죠? 난 10년 넘게‍ 수행해야 했고,‍ 이 10년 동안‍ 수천 명이 수행하도록‍ 도와야 했어요. 그런 뒤에야‍ 약간의 공덕이 생겨서‍ 다채로운 색상의 크레용을‍ 가질 수 있게 됐죠.‍ 그렇죠? 여러분은 단 10일 동안‍ 수행했을 뿐이니 불평 말아요.‍ 게다가 여러분은 아직‍ 다른 이가 영적 수행을‍ 하도록 돕지도 않았잖아요.‍ 그러니 무엇이 있든‍ 『자업자득』인 거예요.‍

이제 난 달력도 있어요.‍ 지난 주부터인가‍ 달력이 생겼어요.‍ 이 세상에 그런 달력이 있단‍ 사실에 난 아주 기뻤어요.‍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물론 전엔 알았죠.‍ 내가 스승이 되기 전엔‍ 지금보다 더‍ 많은 걸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지금 난 옷이 있죠.‍ 이번에 크레용을 받았어요.‍ 그래서 보다시피 내가‍ 디자인한 옷들이 훨씬‍ 좋아지고 다채로워졌죠.‍ 크레용으로 내가 원하는‍ 색을 표현할 수 있거든요.‍ 음영 같은 것도 표현하고요.‍

전엔 직접 섞어서 썼죠.‍ 내게 필요한 걸 그들이‍ 주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크레용을‍ 7가지 색밖에 안 줬어요.‍ 그래서 보라색이 필요할 땐‍ 한 종류의 보라색만‍ 나왔어요.‍ 보라색을 만들려고‍ 빨간색과 파란색을 섞어도‍ 한 종류로만 나왔죠.‍ 한데 이젠 온갖 종류의‍ 다양한 보라색이 있어요.‍ 표현이 더 잘되죠.‍ 그래서 이번엔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었어요.‍ 보이죠? 도움이 되죠.‍ 물질적인 일에는‍ 물질적인 도구가 필요해요.‍ 애석하게도 그런 겁니다.‍ 허나 아무도 그런 생각을‍ 못 했고 나도 마찬가지였죠.‍

난 아무것도 요구 안 해요.‍ 내게 있는 걸 그냥 사용하죠.‍ 없으면 없는 거고요.‍ 한데 최근에 그들을 봤는데‍ 그들은 많은 게 있었어요.‍ 우연히 그걸 보게 됐고‍ 그래서 나도 원하게 됐죠.‍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가진 게 없는데‍ 이웃들도‍ 가진 게 없다면‍ 별 느낌이 없을 거예요.‍ 한데 그들이 뭔가 가진 걸‍ 본다면 그 즉시, 오…‍ 『왜 난 없지?』 합니다.‍ 그러면 괴로워지고‍ 욕망이 생기기 시작하죠.‍ 우리는 이웃들이 가진 것을‍ 갖기 위해서라도‍ 일해서 돈을 벌려고 하고‍ 거기에 온 정신이 팔립니다.‍ 허나 이 경우는…‍ 날 뭐라 하지 말아요.‍ 이건 다른 목적이에요.‍ 그래서 이제 갖고 놀 수‍ 있는 많은 크레용이 있어‍ 기쁩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디자인할 수 있게 됐죠.‍ 그래서 보다시피‍ 이번에는 달라졌어요.‍ 색상도 더 아름답고‍ 스타일도 더 다양해졌죠.‍ 난 아주 기뻐요, 기쁩니다.‍ 최근에 그들이 준‍ 이것들과 함께요.‍

그들이 가진 것을 전부‍ 내게 준 건 아니에요.‍ 그들이 쓰려고 보관해둔‍ 많은 것들이 있는데‍ 난 어쩌다‍ 그걸 우연히 보게 됐죠.‍ 그래도 여전히 좋아요.‍ 난 무엇이든 만족해요.‍ 난 충분히 있다고 여기고‍ 나만의 것도 만들어내죠.‍ 이 크레용들과 함께‍ 그들은 이 달력도 줬어요.‍ 아주 편리해요.‍ 매일 한 장을 뜯어요.‍ 한 장을 넘기죠.‍ 이런 탁상 달력 알죠?‍ 그냥 매일 한 장씩 뜯어내면 되죠.‍ 그것도 내겐 아주 좋아요.‍ 메모장을 찾을 필요도 없죠.‍ 거기에 메모를 할 수 있어요.‍ 아주 편리해요.‍ 이 달력을 갖게 돼서‍ 여러 날 동안‍ 난 정말 기뻤어요.‍ 10년 전 이게 있었다면‍ 내 기분이 달랐겠죠.‍ 크레용도 그렇고요.‍

그리고 잘못 쓴 걸‍ 수정하는 하얀 물건을‍ 뭐라고 하죠?‍ (수정액이요) 수정액이요.‍ 그들은 그것도 안 사줬죠.‍ 10년이 지난, 최근에야‍ 난 모든 걸 갖게 됐어요.‍ 전에는 하나만 사줬죠.‍ 이렇게 작은 거요.‍ 그리고 난 곳곳을‍ 전전하며 일했죠. 이젠‍ 어디에나 내 사무실이 있죠.‍ 전엔 사무실조차 없었어요.‍ 어쨌든 그들은 이런‍ 작은 것을 사줬어요.‍ 그래서 뭔가를‍ 수정해야 할 때면‍ 그걸 가지러 2㎞나‍ 가야 했어요.‍ 일하는 장소가‍ 여러 곳인데‍ 그걸 하나만 사줬으니까요.‍ 전 세계에서 한 개만요.‍ 이렇게 아주 작은 거였죠.‍ 한데 때론 막혔어요.‍ 그럼 나도 막혔죠.‍ 난 그들처럼‍ 일하지 않거든요.‍ 때론 밤새 일해요.‍ 알다시피 여러분에게‍ 급한 일일 때는 내가‍ 밤샘 작업을 해야 해요.‍ 잠을 못 자죠.‍ 근데 밤에는‍ 수정액 하나를 달라고‍ 그들을 깨우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침으로 지우거나‍ 하얗게 지우는 대신에‍ 까맣게 긋거나‍ 뭐든 이용해야 했죠.‍ 혹은 테이프로 붙였어요.‍ 뭐든 붙일 수 있는 것을‍ 풀로 붙이거나 했죠.‍

이제 마침내 이것들과‍ 달력을 갖게 됐어요.‍ 허나 난 이런 복잡한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계속 그들을 괴롭히죠.‍ 매일이요. 예를 들면‍ 오늘이 18일인 걸 보고 『왜 18일이지?』하며‍ 전화해서 물어봅니다.‍ 『오늘이 18일인가요?』‍ 평소에 매일 무슨 요일인지‍ 내가 물어보는 것에‍ 그들은 『질렸는데』‍ 이제 달력까지‍ 사줬는데도‍ 여전히 문제가 있어요.‍ 『오늘 18일 맞나요?』‍ 왜냐하면, 모를 일이죠.‍ 때로 바람이 불면…‍ 그러니 보다시피‍ 문제는 끝이 없어요.‍ 어떤 것에도 결코‍ 해결책은 없어요.‍ 그러니 명상을 잘하고‍ 모든 걸 잊는 게 좋습니다.‍

네. 여러분의 스승, 그녀는 그렇습니다.‍ 여기 다른 재미있는 게‍ 있는지 한번 볼게요.‍ 정말 그래요. 우리가‍ 평화를 찾고 싶다면‍ 뭔가 희생해야만 하니까요.‍ 뭔가 없이 지내야 하죠.‍ 어쨌든 이 세상에선 결코‍ 충분히 가질 수 없으니까요.‍ 얼마나 많이 가졌든요.‍ 그렇죠?‍ 여전히 충분치 않죠.‍ 또는 아마 잊어버리겠죠.‍ 때로 여러분이 여기 오면‍ 화장실이 너무 멀다고‍ 불평해요.‍ 허나 화장실을‍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죠.‍ 때론 『멀리』 있어야 해요.‍ 그러니, 아무리 불평해도‍ 모자랄 거예요. 정말이에요.‍ 그러니 그냥‍ 여러분이 가진 것에‍ 만족하는 게 나아요.‍

사진: 진선미에 다가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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