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 재난이 발생해요. TV 채널이든 인터넷 채널이든 그 모든 채널을 통해 여러분은 매일 도처에서 일어나는 전례 없는 재난 소식을 접할 거예요. 사람들이 죽어가고 자산이 파괴되며 농경지와 수확물이 파괴되고 있어요. 사람들은 점점 더 절박한 상황에 놓이고 있어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는다』는 말의 의미조차 더는 알지 못해요. 오늘은 먹더라도 내일 먹을 것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아침에는 먹었지만 저녁에도 먹을 것이 있을지는 알 수 없죠. 이 모든 건 우리가 생존의 본질, 우주 내 모든 생명의 근간인 사랑이라는 본질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 본질은,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모두를 대하는 거죠.
사람들은 폭풍우가 몰아치고, 눈이 내리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길거리에서 얇은 텐트를 치고 잠을 자야 해요. 눈 덮인 곳이든 어디든요. 그들은 집이 없어요. 날 때부터 집이 없었던 건 아니에요. 그들도 전에는 집이 있었죠. 하지만 실직, 과중한 세금, 혹은 중병 때문에 노숙자가 됐을 수도 있어요.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감당하지 못할 치료비를 써야 했던 거죠. 그러다 결국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었죠. 그래서 그들은 거리에서 지내야 해요. 음식도 집도 물도 화장실도 없이요. 그들은 자존심을 버리고 나가서 먹을 걸 구걸하거나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어야 해요! 작은 천막이라도 있다면 그 안에서 다같이 웅크리고 지내야 하죠.
우리가 수조 달러를 들여 다른 이들을 죽이는 동안에요. 그들은 우리와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에요. 가운데에 코가 있고 그 아래에 입이 있고 양쪽에 눈이 두 개 있죠. 몇 백 년 전, 아니 십 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할 『놀라운』 무기에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어요. 더 정확하게, 더 정밀하게 죽이기 위해서요. 그리고 더 많은 곳을 폐허로 만들고 곳곳을 파괴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어떤 이들은 설령 총알은 피했어도 굶주림과 추위로 죽어가죠. 전기와 물과 식량이 없으니까요. 농작물 수확을 망쳤으니까요. 난 우리가 누구인지 더 이상 모르겠어요. 『인간』이란 단어가 우리에게 어울리나요? 우린 이제 동물보다 못한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동물주민들은 우리에게 해를 주지 않아요. 그저 우릴 돕고 사랑하죠. 소주민이 개주민과 다르다고 여긴다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뉴스팀과 내가 수집한 영상들을 보면 알 거예요. 소주민과 염소주민, 양주민과 다른 동물주민은 서로 다를 바가 없어요. 반려견과 반려고양이, 반려새들도 마찬가지죠. 반려인을 못 봤다면, 가령 소주민이 오랫동안 반려인을 못 봤다면 반려인이 나타났을 때 머리를 들이밀며 집에 온 걸 반길 거예요. 그들은 다른 동물이나 독사가 나타나면 반려인을 지키려고 위험을 무릅쓰기도 해요. 그런 실화는 많아요.
닭주민도 그래요. 사람들은 별생각 없이 그 작은 몸을 먹어치우죠. 닭주민의 고통과 피와 살을 즐기면서요. 닭주민은 사랑만 주는데요. 닭주민은 지성도 있고 DNA도 있어요. 인간의 DNA와 유사하죠. 전에 조수들 몇몇과 농담을 나눈 적이 있어요. 닭주민의 DNA가 인간의 DNA와 거의 같다고 그러길래 내가 이랬죠. 『닭주민과 비슷한 DNA를 가진 사람을 알아요』 하지만 그건 우스운 농담이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그땐 재미있었고 다들 웃었지만요. 그들의 목숨이 사람들의 자비에 달려 있는데 사람들은 자비를 베풀지 않으니 웃을 일이 아니죠.
먹을 건 아주 많아요. 어울락(베트남)의 어떤 사람들은 밥도 안 먹고 채소와 과일만 먹고 살아요. 그렇게 단련을 해서 물에서도 몸이 뜨죠. 물 위에서 명상을 해요. 내가 그런 이야기들과 영상을 수집했는데, 자료가 워낙 많다 보니 다 보여줄 수가 없어요. 그런 자료를 찾아서 일부라도 보여줬으면 해요. 한두 가지 사례면 되죠. 그런데 사례는 아주 많아요.
『Ms. Tuyết: 제 이름은 팜낌투엣입니다. 저는 께삿 지구 터이안호이 마을의 다이안 동네에 살고 있습니다.
Đoàn Như Phú: 투엣 씨, 처음으로 물 위에 뜨는 능력을 발견한 때가 언제인가요?
Ms. Tuyết: 대략 8년 혹은 9년 전입니다. 그때 저는 2009년 10월 10일경부터 쌀밥을 먹지 않기 시작했죠. 그러던 어느 날, 제 귀에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이렇게 말했어요. 「강가로 내려가 보아라. 물 위에 뜨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나중에 TV에서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물 위에 뜨는 걸 보고는 「좋아, 나도 한 번 해보자」라고 생각했죠. […]
Đoàn Như Phú: 오, 맙소사, 여러분 정말 믿기 힘든 이야기예요. 그녀는 실제로 가부좌 자세로 물 위에 누워서 완전히 편안하게 물살에 몸을 맡길 수 있습니다. 그녀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그 상태로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물살에 떠밀려 가파른 둑이나 장애물이 있는 곳으로 가버릴 수도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만약 배가 갑자기 지나간다면 매우 위험할 수도 있고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명상 자세로 누워 있으면 실수로 잠이 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세요? 물 위에 누워서 명상하는 겁니다. 이런 걸 보는 건 제 인생 처음이에요. 처음 보는 모습이죠? 그녀는 거기 누워서 명상하고 있습니다. 물살에 몸을 맡긴 채 완전히 편안하게요. 어린이들, 박수쳐 주세요! 정말 믿기 힘든 광경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서 미소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녀는 이 상태로 지금까지 5분 이상 떠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그녀가 원하는 만큼 이렇게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
Ms. Tuyết: 처음으로 강에서 떠내려갈 때 제 딸이 말했죠. 「엄마, 나를 위해 시 한 구절 지어 줘」 그래서 저는 강에서 나와 답했어요. 「내가 무슨 시를 지을 줄 알겠어?」 하지만 잠시 생각한 뒤에 말했죠. 「물 위에 누우니 정말 자유롭고 편안하구나. 지금은 과일과 채소로만 살아가고 있다네」 그러니까, 저는 정말 채소만 먹습니다. […]』
채소만 먹고도 잘 살아가고 풍채도 보기 좋고 건강하죠. 부족한 게 전혀 없어요. 감자나 토마토, 약간의 콩으로도 충분한 영양분과 에너지를 공급받아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어요.
우리 뉴스팀과 나는 매일 모을 수 있는 자료들을 모아요. 나도 할 수 있는 걸 하죠. 시간이 거의 없지만요. 여러 일을 해야 하니까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모든 프로를 확인하고 편집해야 해요. 또 사진을 찍고 선별하고 편집도 해야 하고 다른 많은 일도 해야 하죠. 이른바 가사노동, 집안일을 하고 직접 조리도 해요. 가능한 건 세탁하고요. 옷을 널고 걷는 것도 시간이 들어요. 세탁기가 없어서 모든 것에 시간이 들죠. 그나마 쓸고 닦아야 할 내 공간이 작아서 다행이죠. 또 검소하고 소박한 옷들이라 세탁하기 간편하고요. 그래도 모든 게 시간이 들죠.
세상을 더 도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게 하려면 명상도 아주 많이,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해야 돼요. 또 내면에서 오는 지시를 받고 다뤄야 하죠. 신들과 삼위일체 신의 지시뿐 아니라 천국의 여러 왕과 여러 부서에서 전하는 보고도 받아야 해요. 또 사람들을 축복하며 에너지를 써야 하고요. 가장 중요한 건 제자들이죠. 내 제자들이 아직 완전히 성장한 건 아니니까요. 제자들이 내면에서 보는 비전은 그리 대단한 건 아녜요. 계속 더 성장해야 해요. 하지만 자랑스러워요. 제자들 대다수는 아주 잘 성장하고 있고 아주 신실하니까요. 특히 요즘에는 영적 수행에 더 긴급하게 더 부지런히 임하기에 아주 잘 성장하고 있어요.
사진: 신의 사랑으로, 정원 한 켠에서 겸허히 살아가며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