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5일, 결국 『내가 본 미래』를 출간한 지 나흘 후 다츠키는 거대한 재앙에 관한 끔찍한 꿈을 꿨습니다. […] 몇 년 후인 2021년 7월 5일, 다시 같은 상황을 꿈꿨고, 꿈속에서 이것이 2025년 7월인 것을 알았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다양한 현대의 선견자들과 선지자들의 2025년에 대한 예언을 계속 전하겠습니다.
일본의 한 만화작가가 2025년 대지진 예측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999년 만화 『내가 본 미래』의 작가 타츠키 료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기 십 년 전에 이를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2021년에 출간된 만화책 『내가 본 미래: 완결판』에서 타츠키 료는 1999년 꿈에서 태평양 난카이 해구에서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모습을 봤다고 말합니다. 2021년에 다시 같은 꿈을 꾸었고, 거기서 대격변 가능성이 있는 날짜가 밝혀졌습니다.
『1999년 7월 5일, 결국 「내가 본 미래」를 출간한 지 나흘 후 다츠키는 거대한 재앙에 관한 끔찍한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 그녀는 하늘에서 지구를 바라보다가 일본과 필리핀 사이의 바다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 걸 보았습니다. 폭발로 인해 해저에 균열이 생기고 균열에서 많은 양의 마그마가 분출되어 하늘로 뿌려지며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몇 년 후인 2021년 7월 5일, 다시 같은 상황을 꿈꿨고, 꿈속에서 이것이 2025년 7월인 것을 알았습니다』
『신(新) 노스트라다무스』로 알려진 영국의 심령술사 크레이그 해밀턴 파커도 올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제가 말한 것 중 하나는 2025년에 큰 지진이 일어날 것 같다는 겁니다. 태평양 분지 전체에 대지진의 발생을 봤어요』
최근 몇 달 동안, 『종말의 날 물고기』라는 별명을 가진 희귀한 산갈치 주민이 세계 특정 지역에서 발견되었죠. 이 물고기 개체는 보통 바다에서 1천 m 깊이에 살지만 과거에는 대지진과 쓰나미 전에 목격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자연의 징조로 여겨집니다.
『2024년 11월 15일: 이것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산갈치가 샌디에이고 카운티 해안에 떠밀려 왔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드문 일인지 알려드리자면, 지난 120년 동안 캘리포니아주 전체에서 해안에 떠밀려 온 산갈치는 20마리도 안 됩니다』
『2025년 2월 22일: 정말 보기 드문 광경입니다.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수르 해변에서 살아있는 산갈치가 해변에 좌초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산갈치는 최대 11m까지 자랄 수 있는 심해어이며 얕은 물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일은 2월 9일에 일어났습니다. 한 구경꾼이 산갈치를 더 깊은 물로 돌려보내려고 했고 영상을 찍은 사람은 말했습니다. 「산갈치를 세 번 물속에 돌려보내려 했지만 매번 산갈치가 돌아왔죠」』
『2023년 7월 20일: 대만의 다이버들이 몸에 신비한 구멍이 있는 희귀한 산갈치를 발견했습니다. 「종말의 날 물고기」로도 알려진 이 물고기는 타이베이 루이팡구 근처에 똑바로 떠다니는 으스스한 모습으로 발견됐죠. 이들은 드물게 보이며 종종 지진과 관련이 있습니다』
게다가 해밀턴 파커 씨는 새로운 전염병의 발생을 목격했습니다. 2024년 말부터 인간에게 조류독감 발병 사례가 실제로 더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새 떼를 봤는데 하늘에서 새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큰 새 떼가 하늘에서 떨어졌어요.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상징적인 것일까요? 또 다른 조류독감이 유행한다는 상징일까요? 그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있었거든요』
『2025년 1월 7일: 그러면 질문이 생깁니다. 자,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다른 모든 이들에게는 어떤 위험이 있을까요?』
『2025년 1월 24일: 오늘 아침, 미국의 조류 독감 위기는 둔화될 기미가 전혀 없습니다. 이번 달 들어 거의 25개 주에서 새로운 사례가 발생했죠』
『2025년 1월 1일: 5년 전, 코로나19가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됐습니다. 몇 년이 지났지만, 세계가 또 다른 팬데믹에 대비되어 있는진 여전히 의문입니다』
등등…
주님으로부터 예언적 환시를 받아 유튜브 채널 『마지막 날(@lastdays247)』에 게시하는 것으로 유명한 브랜든 빅스 목사는 이미 2025년 초에 실현된 여러 사건을 예언한 바 있습니다.
『주님은 또한 테러 공격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 매우 강력한 테러 활동이 일어나 세상을 흔들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두 같은 날인가요? 라스베이거스에 대해 빌죠. 방금 뉴올리언스의 버번 거리를 살짝 봤어요』
『그다음 내슈빌(테네시)에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는 걸 보았습니다』
『테네시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식당에서 치명적 총격 사건 후에 대피하고 있습니다. 내슈빌 경찰은 17세 소년이 안티옥 고등학교에 총을 들고 들어와 여러 발 발사했다고 합니다』
『쥐스탱 트뤼도를 봤는데, 직위에서 해제되는 것을 봤습니다』
『2025년 1월 7일: 쥐스탱 트뤼도가 캐나다 총리와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9년 동안 재임했죠』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저는 당대표와 총리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브랜든 빅스 목사는 2025년은 인류가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의 거룩한 가르침과 다시 연결하는 큰 변화의 해가 될 거로 예측합니다.
『2025년은 큰 변화의 해가 될 거라 말씀했죠. 너는 대지진을 보게 될 것이다. 큰 폭풍을 볼 것이다. 천국의 주요 징후, 화산 같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엄청난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정치와 같은 것만 아니라, 너는 보게 될 것이다. 전쟁, 전쟁, 전쟁, 전쟁이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잠들어 있던 사람들이 깨어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그 사람들을 붙잡아 예수님께 데려오고 있어요』
브랜든 빅스 목사는 2025년에 이전보다 훨씬 심각한 대유행병이 나타날 거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준비하는 바이러스는 코로나보다 훨씬 더 나쁩니다. 곧 발생할 매우 치명적인 바이러스입니다.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작년 이맘때(2023년) 주님이 제게 보여주셨던 작은 맥동이 시작될 것을 경고하며 이게 다가오는 걸 분명히 보여줬어요.
CDC(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에서 미국 내 최초의 중증 조류독감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여기 있어요. 바다 괴물을 풀어줍니다』
브랜든 빅스 목사는 내면의 환시를 통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도에서 발산하는 확실한 에너지를 목격했습니다.
『저는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울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집무실 책상에서 손을 이렇게 머리에 얹고 있었어요.
갑자기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기도하는 목사님들을 봤습니다. 기도하며 돌아다녔어요. 사람들에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집무실에서 성령 안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며 탄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온 세상이 암흑이었습니다. 온 세상이 진짜 암흑이었어요. 갑자기 성령 에너지라고 부르고 싶은 이 에너지가… 모르겠어요. 그건 마치 성령, 기름부음 같았어요. 잘 모르겠어요. 근데 그것이 그 암흑을 폭발시켰습니다』
그는 또한 포모사라고도 부르는 대만과 이스라엘에 긍정적인 일이 일어날 것을 예견했습니다.
『주님께서 대만 위로 솟아오르는 태양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황금빛의 거대한… 저는 대만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영광으로 빛나기 시작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대만에서 큰 발현과 부흥이 일어나는 것을 봤습니다. (영광과 함께 금빛입니다) 영광과 함께 금빛입니다』
큰 영광이 이스라엘을 강타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대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브랜든 빅스의 예언적 환시에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025년이 사람들이 주님의 피난처로 돌아올 중대시기란 겁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죠. 경계선이 있다.… 제게 말씀하시길 「브랜든, 너는 경계선을 볼 것인데 그건 『오늘날 누가 주님을 섬길 것인가?』이다」 그리고 피난처를 찾아 주님께 달려간 사람들이 구원받았습니다. 여기 뒤에 서 있던 사람들은 지진에 삼켜졌습니다』
흥미롭게도 작년에 대만(포모사)과 관련하여 기독교 목사 마크 뒤퐁은 2025년에 이 섬의 역할에 관한 예언적 환시를 받았습니다.
『갑자기 주님께서 저에게 환시를 주셨습니다. 대만 지도가 보였습니다. 대만 한가운데서 갑자기 땅 자체에서 불이 솟기 시작했습니다.… 그 불은 대만의 모든 방향으로 흘러가는 약 5, 6, 7개의 다른 강으로 변했습니다.
주님은 이 강이 계시의 강, 그리스도의 권위, 그리스도의 위엄, 그리스도의 아름다움과 권능의 부흥…. 하느님은 대만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에게 가져올 각성의 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강에 뛰어든 사람들이 강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고, 거기에는 깊은 정화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이 남녀들이 그 강(정화의 강)에서 나오자, 실제로 많은 사람이 여러 나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 있었기에 그리스도에 대한 갈망을, 하느님과 그 왕국에 대한 갈망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들에게는 전염성이 있어서 하느님은 결국 그들을 여러나라로 보내셨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의 궤를 다윗성으로 운반하던 다윗 시대의 레위인처럼 그들은 이미 무언가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거룩하심과 위엄을 드러낼 짐, 즉 열정을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 1~2년 동안, 이미 이 짐을 짊어진 여성들이 점점 더 목소리를 내고 공유할 기회를 얻을 것이며, 이는 전염성이 있는 무언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만(포모사)은 재림하신 예수그리스도(채식인), 즉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칭하이 무상사님(비건)께서 신성한 사명을 시작하신 곳입니다. 수십 년에 걸쳐, 그녀는 수천 명의 협회 회원에게 내면 천상의 빛과 내면 천상의 소리를 연결하는 관음명상법을 가르치셨습니다. 매일 이 법문을 수행하고, 특히 내면의 음류에 귀 기울이는 것은 강에서 정화의 목욕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만(포모사)은 또한 스승님께서 많은 국제 선 행사에 참석하시며 전 세계에서 온 수천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명상한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 행사는 놀랍도록 강력한 영적 축복을 불러오며, 참가자들은 행사가 끝난 후 조국으로 돌아가 주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뿐만 아니라 스승님은 전 세계 곳곳에 관음사자를 보내시어 관음법문을 전하는 도구로 활용하십니다. 이 모든 건 대만(포모사)과 그 국민에 대한 마크 뒤퐁의 상서로운 환시에 대한 해석입니다. 2025년 그의 상서로운 환시는 더 많은 사람이 우리 협회 회원과 접하거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통해 스승님의 신성한 에너지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신을 갈망하고 정화 방법을 배우고 성수에 몸을 담그러 올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스승님의 이름 칭하이는 『청정한 바다』라는 뜻입니다.
스승님의 귀중한 조언을 명심하고 올 한 해와 미래에도 항상 조심합시다.
『올해, 2025, 26년이 매우 중요한 해이므로 모두 준비해야 해요. 지구는 여전히 남아 있고 일부 인간과 동물 주민이 생존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마 무수한 세상 사람이 떠나게 될 겁니다. […]
무엇보다 도덕 기준에 부합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저 참회하고 비건이 되고 전능하신 신을 찬양하고 신께 감사하세요!』
『그러니 모두가 비건이 되도록 장려하세요. 지금 내 말을 듣는 사람은 당장 비건이 되어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구하세요. 비건으로 전환하고 진심으로 회개한다면 내 이름을 한 번만 불러도 모든 천국과 지옥과 땅과 전능하신 신께 맹세하건대 내가 여러분을 천국으로 데려가겠어요』
2025년과 그 후에도 모든 인류가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을 잘 받아들이길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이 비건에 동참하여 지구의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도덕적, 영적 토대를 구축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