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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케냐에서 활동하는‍ 코끼리 구조 단체에‍ 빛나는 세계 자비 상을‍ 사랑으로 수여하십니다. 일본은 시리아의 취약한‍ 가족들을 지원합니다. 스코틀랜드는 친환경에너지‍ 전환에서 앞서 나갑니다. 독일은 탄소 포집 기술에‍ 투자합니다. 뉴질랜드는 세계적 유행병‍ 기간에 노숙자 시민들에게‍ 대피처를 제공합니다. 국제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중국에 비건 고기를 시판하며‍ 미국인 부부가‍ 새들을 구하는 데 그들의‍ 노후를 바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의‍ 또 다른 멋진 팁을‍ 전해드릴게요.‍

케이에프씨(KFC)가‍ 중국에서 비건 고기를‍ 성공적으로 시판합니다.

KFC가 최근 자사의‍ 광저우, 선전, 상하이‍ 매장에서 식물성 치킨‍ 너겟을 선보였습니다. 미국의 카길사가 만든‍ 이 새로운 제품의‍ 샘플을 얻기 위해‍ 소비자들은‍ 너겟 5개‍ 사전 특별 판매 쿠폰을‍ 구매했습니다. 닭고기 없는 치킨 제품들은‍ 전 세계 다른 지역의‍ KFC 매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시판을 마쳤습니다. 미국에선 비욘드 미트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국에서 퀀사의 비건‍ 필렛을 사용하여 오리지널‍ 레시피 비건 버거를 선보였고‍ 캐나다에서는 라이트라이프‍ 식물성 치킨을‍ 판매하였습니다. 훌륭한 소식입니다. KFC‍ 수요를 맞추기 위해‍ 귀사의 비건 친화적인‍ 행보가 더 많은 나라로‍ 퍼지게 되어 기쁩니다. 천상의 빛과 함께‍ 비건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세상이 빠르게‍ 지속할 수 있고 자비로운‍ 식품 체계로 전환하길 빕니다.

조류를 사랑해 은퇴 후‍ 조류 구출에 전념하는‍ 부부의 소식을 전합니다.

24년 전 설립한 이후,‍ 올해 79세이신‍ 젊은 리즈 해튼 씨와‍ 81세이신 젊은‍ 남편 크리스 씨는 그들이‍ 사는 미국 인디애나 주‍ 웨스트필드 시의 다친‍ 새를 구하고 재활하기 위해‍ 시작한 비영리 캠페인‍ 포 더 버즈 오브‍ 인디애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민 온‍ 해튼 씨 부부는‍ 자원한 소수의 학생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5만㎡ 넓이의 부지에서‍ 머무는 수십 마리의‍ 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새장과 우리를 청소합니다. 올빼미부터‍ 매와 큰어치 그리고‍ 대머리독수리 등‍ 머물며 재활한 새들은‍ 야생에 돌려보냅니다. 해튼 부인은 이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 줄‍ 사람들을 찾길 희망합니다. 포 더 버즈 오브 인디애나의‍ 리즈, 크리스 해튼 부부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찬사와 감사, 행운을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신의 사랑으로‍ 천사 같은 우리의‍ 깃털 달린 친구들이 어디서든‍ 이처럼 사랑 가득한‍ 대우를 받길 바랍니다.

이제 오늘의 농담을‍ 즐길 시간입니다. 『모래놀이』입니다.

『벤지, 이 물고기 이름이 뭘까?‍ 엄청 유명한 물고기야!‍』

『음… 스타피쉬?‍』

이제 이란의 만다나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저의 스승님께, 제 삶보다 더 소중한 스승님.‍ 저는 당신의 지도를 전부‍ 성실히 따르겠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와주는 이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다른‍ 일로 바빴기 때문에요. 때로는 혼자 있어서‍ 너무 지쳤고‍ 계속 살아갈 힘이 없어서‍ 상처를 받았어요. 저의 고독 속에서‍ 스승님의 고독함에‍ 오래도록 울었어요. 저의 사랑(스승님)‍ 스승님의 상냥한 목소리를‍ 좋아하며 스승님의 말씀과‍ 감정을 저는 완전히‍ 이해합니다. ‍저의 사랑과 가슴과‍ 삶의 아름다움 심지어‍ 이런 상황 속에서도‍ 저는 모든 내면의 사랑과‍ 외면의 힘으로 스승님의‍ 길을 계속할 것입니다.

제 가슴에 이런 고양되고‍ 무조건적이며 용감한‍ 사랑을 심어주시고‍ 매일 물을 주셔서‍ 스승님께 무한히 감사드려요. 이를 통해‍ 저는 삶의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일 계속해서‍ 살아가도록 더욱 강해져요. 저의 사랑과 가슴과‍ 저의 모든 것을‍ 제 삶이 끝날 때까지‍ 스승님께서 저에게 주신‍ 지혜에 보답하고자‍ 스승님께 뭐든지 드릴게요. 저에게 필요한 것을‍ 발견하신다면 당신을 위한‍ 무조건적인 도구가 될게요. 이란의 만다나 올림.‍

헌신적인 만다나 님,‍ 아름다운 이란으로부터‍ 당신의 진실한 말은‍ 저희를 정말로 감동을 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알고 있지요. 스승님께서 정말 사랑합니다.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고결한 만다나‍ 당신의 다정하고‍ 진심 어린 편지와‍ 순수한 영혼에 고마워요. 천국은 당신과 같은‍ 헌신적이고 변함없는‍ 영적 수행자를 사랑해요. 깨달음으로 가는 이 여정에‍ 대한 강한 믿음은‍ 진정한 축복이에요. 이 여정을 계속 나아가세요. 알라께서 당신과 고귀한‍ 이란을 항상 인도하고‍ 보호하길 기원해요』

여러분의 시청 소감과‍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SupremeMasterTV.com/heartline‍

오늘 주목할 뉴스와‍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과 영혼이‍ 늘 고양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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