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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과 아스트랄체의 차이, 10부 중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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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하인이‍ 계속 말했어요. 『그거 알아요? 저기 우리 여성 라마가‍ 정말 대단해요! 얼마 전, 어떤 사람들이‍ 그녀의 물건을 훔쳤는데, 그녀는 그저 물이 담긴‍ 그릇만 바라봤어요. 물을 보는 것만으로 누가‍ 도둑인지, 훔친 물건이 어디‍ 있는지 알고는 사람들에게‍ 그를 잡으라고 말했죠』‍ 그 얘기를 듣고, 두 남자는‍ 더는 말할 엄두를 못 냈어요. 좋아요. 일은 해결됐죠. 네, 그들은 떠났어요. 얼마 후, 그들은 많은 물건을 가지고 다시 와서‍ 그 여성 라마에게‍ 공양을 드렸어요. 프랑스에서 온 그 라마요. 그러곤 말했죠. 『그런데, 우리 말 주민‍ 둘이 없어졌는데요. 그 물그릇을 보고‍ 그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훔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아! 그래서 온 거였죠. 우리 여성 라마는 텐트 안에‍ 숨어서 감히 나오지 못했죠.

후에 그녀의 양아들 라마가‍ 밖에서 문제를 처리했는데 그 역시 잘 몰랐어요. 양아들은 이렇게 말했죠…‍ 역시 라마였던 양아들이‍ 말했어요. 『우리의 위대하신‍ 여성 라마께선 지금 안에서‍ 명상하고 계세요. 영적 수행‍ 중이시니 감히 방해할 수‍ 없어요. 지금은 아무도‍ 뵐 수 없어요. 하지만‍ 내일 아침에 다시 오시면‍ 꼭 뵐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물건들을‍ 내려놓고 가버렸어요.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 아니, 그전이에요. 그 남자들이 떠난 후, 양아들은 재빨리 그녀의‍ 천막으로 가서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어요. 물론 그녀는 들어오라 했죠. 그는 들어가서 말했어요. 『방금 전 그 사람들은‍ 자기들의 말주민이 어디로‍ 갔는지 봐달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며칠 전에 당신이‍ 물그릇을 들여다보면‍ 없어진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그 하인이‍ 말했거든요』‍ 그러자 그 여성 라마는‍ 긴장하며 물었죠. 『그래서 뭐라고 했어요?』‍ 그러자 양아들이 말했죠…‍ 책을 읽어봤나요? 안 읽어봤어요? 좋아요.

양아들은 그녀에게 말했죠. 『전 그들에게‍ 물론 그렇게 해도 되지만‍ 분위기가 영적이고‍ 엄숙해야 한다고 말했죠. 그렇게 바로 알 수‍ 있는 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아무 강물이나 가져온다고 볼 수‍ 있는 게 아니고‍ 아주 깨끗한 물을 구해서‍ 사흘간 지켜봐야 하는데‍ 그동안 많은 주문을‍ 외우고 많은 의식을‍ 치러야 한다고 했죠. 그리고 많은 신들과…‍ 많은 천상의 존재들을 불러내야만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티베트인들은 정말‍ 긴급하거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이 아니면 사람을 안‍ 죽인다는 걸 그도 알았죠. 살생의 업보가 무겁다는‍ 것을 그들도 아니까요. 그들은 도둑질만 할 뿐,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거의 생명을 빼앗지 않죠. 따라서 그들의‍ 그런 사고방식을 이용해‍ 대화를 이어나갔어요.

양아들은 프랑스인 라마승, 즉 위대한 라마승이‍ 누가 범인인지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이름을‍ 고위 관리에게 알려‍ 판사가 처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그럼 그는 분명히 죽거나 매를 맞아 죽거나‍ 사형에 처해질 거라고요. 이 세상 누구도‍ 그를 구할 수 없다고 했죠. 신령이 강도들을 잡으면‍ 그들을 자신의 희생양, 즉 제물로 삼을 테니까요. 그들은 틀림없이 죽게 되죠. 그런 뒤 신령은 그들의 혼령을 빨아들일 거예요. 그 강도들이 안 죽으면‍ 대신 그들을 고소한 사람이‍ 잡힌다고 했죠. 이 신령들은‍ 아무도 봐주지 않으니까요. 만일 여러분에게‍ 어떤 도움을 준다면 그 대가를‍ 요구할 거예요. 오, 그래서 사람들은 겁이‍ 나서 아무 요청도 못 했죠. 그들은 죽이고 싶어 하지‍ 않고, 자신들이 죽임을‍ 당하는 것도 두려워해요. 그래서 원치 않는 거죠…‍ (문제를 일으키길 원치 않죠)‍ 계속 얽히고 싶지 않은 거죠. 그리고 그녀는 사흘 동안‍ 많은 경전을 읽고 많은‍ 주문을 외워야 한다고 했죠. 물 한 그릇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요. 그는 이렇게 덧붙였죠. 『하지만 그 사흘 동안‍ 그녀가 여기에만 있는 것도‍ 아녜요. 유명한 라마승들의‍ 초대를 받아 다른 곳에서‍ 의식을 치러야 하기에‍ 시간이 부족해서 여기‍ 계속 머물 수도 없거든요. 따라서 사흘로는 부족해요』‍

와, 그녀는 듣고서 기뻐했어요. 그래서 아침에 그 사람들이‍ 다시 제물을‍ 바치러 왔을 때, 그녀도 똑같이 말했어요. 그 여성 라마도‍ 똑같은 말을 하니‍ 그들은 그 말을 믿고 떠났죠. 옆에 있던 하인이‍ 큰 소리로 웃으며 말했죠. 『저들은 정말 어리석구나. 아무거나 다 믿네』‍ 그 하인은 그 외국인과‍ 종종 함께 지냈기 때문에‍ 그게 아니란 걸 알았죠. 그들이 많은 속임수를 쓰는‍ 걸 알기에 알아챘어요. 그는 그런 건 안 믿었죠. 그들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서 쉽게 속는다고‍ 말했죠. 그 일로 그는‍ 며칠 동안 웃었어요. 그는 매일 그 얘기를 하며‍ 끊임없이 웃었죠.

어느 날, 여성 라마는‍ 연구용으로 고향에 보낼‍ 음식과 꽃, 이국적인‍ 꽃과 희귀한 약초를 구하러 나갔어요. 밖에 나갔다 돌아왔을 때, 그녀는 우연히 그 하인이‍ 어디서 나오는 걸 봤는데 그건 양아들의…‍ 그걸 뭐라고 하죠? 천막이요. 그 하인은 가슴에‍ 뭔가를 숨긴 채 나왔는데‍ 뭔가 나쁜 짓이라도‍ 하는 것처럼 얼굴은 몹시 불안해 보였고 은밀하게 행동하고 있었죠. 그녀는 아무 말 안 했어요. 그때 양아들이 돌아와서‍ 말했죠. 『흠? 이상하네요. 여기서 돈을 세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저를 부르며‍ 밖으로 나오라고 하길래‍ 돈을 여기 두고 나갔는데‍ 지금 돌아와 보니‍ 3달러가 부족해요』‍ 그녀는 아무 말 안 했어요.

사흘 후, 그 여성 라마는‍ 꽃과 과일 등으로‍ 풍성하게 불단을 차린 뒤‍ 물 한 그릇을 놓았어요. 그녀는 모자를 쓰고‍ 머리를 풀어헤친 다음, 큼직한 라마복을 걸치고‍ 거기 앉아 명상했어요. 그리고 티베트 하인들이‍ 모두 잠자리에 들거나‍ 적어도 집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계속 기다렸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들은 모두 겉옷을 벗었죠. 그건 흔한 일이에요. 그곳의 흔한 습관이죠. 그리고 그들은 귀중품들을‍ 모두 베개 밑에 넣어둬요. 티베트 사람들의 습관이죠. 그래서 그녀는, 모두 짐작하다시피 그들이‍ 옷을 벗고 누웠을 때를‍ 기다렸어요. 그녀는 즉시 그 하인을 불러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물그릇을 앞에 두고‍ 그녀는 하인에게‍ 엄숙하게 말했죠. 『방금 3달러를 봤어요. 당신이 잠자리에 들었을 때‍ 머리 밑에 있는 걸 봤으니‍ 당장 가져오세요』‍

와! 하인은 겁에 질려‍ 그녀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듯이 허리를 굽혔어요. 『네, 네, 네, 네. 린포체, 린포체, 린포체』‍ 그는 서둘러 3달러를‍ 가져와 그녀에게 줬죠. 실은 현장을 목격했던 거죠. 그는 떨리는 손으로 돈을‍ 주며 말했죠. 『오, 린포체, 저를 구해 주시겠습니까? 신령께서 절 죽이실까요?』‍ 그러자 린포체는 말했죠.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를 구해주겠다. 너를 구할 방도를 생각해‍ 볼 테니 안심하거라』‍ 그 순간부터 그는‍ 더 이상… 물그릇이나‍ 그 바보들, 쉽게‍ 잘 속는 이들을‍ 쉽게 비웃지 못했어요. 그게 진짜인 줄 안 거예요. 이건 또 다른 이야기예요.

네, 그 이야기로 돌아가죠. 좋아요. 자, 이제 우리의 주인공, 주요 인물 얘기를 하죠. 주인공의 이야기예요. 어느 날, 그녀는 흑마술 종파에 속한‍ 티베트인 무리를‍ 만났어요. 그들의 스승, 혹은 족장은‍ 흑마술의 힘을 가진 티베트의‍ 대단한 라마승이었죠.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들의 전통에 따라‍ 그의 어떤 도구, 의례 도구는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그가 선택한 수제자에게‍ 전해졌어요. 이 물건은 타인에게‍ 줄 수도 없고 다른 곳에‍ 둘 수도 없었어요. 하지만 이 물건이 전달된 후,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때로는 사람이 죽거나 동물주민이 죽었죠. 혹은 상자 안에서 큰‍ 소음이 들리기도 했어요. 상자 안에는‍ 작은 칼이 여러 겹으로‍ 싸여 있었죠.

그런데 가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상자가 움직이거나‍ 큰 소리가 나기도 했어요. 불행한 일들이 많이 생겼죠. 그들은 겁에 질려‍ 결국 그 상자를 없앨‍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감히 누구에게 줄 순 없었고‍ 감히 누구도 받지 못했죠. 흑마술 의식 도구가‍ 여러분의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에게 개인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닌데‍ 스스로 그걸 가져간다면‍ 문제를 자초하는 거니까요. 이미 기록되어 있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그 흑마술 도구들은 종종‍ 터무니없는 일을 일으켰죠. 해서 아무도 그걸 가져가지‍ 못했어요. 전설에 따르면요. 그래서 그들은‍ 아무도 가본 적 없는 동굴 속에 그걸 숨겨두려고 했죠.

하지만 그곳의‍ 목동들이 반대했어요. 전에도 그곳에‍ 놓여져있던‍ 몇몇 의식 도구들이‍ 제멋대로 날아다녔거든요. 그 의식 도구들은‍ 공중을 날아다니며‍ 사람과 소주민, 동물주민을 죽였어요. 그런 일이 많았다며‍ 허락하지 않았죠. 그들은 그걸 다시 동굴 안에 넣는 걸 허용 안 했죠. 그래서 도로 가져와서‍ 많은 위대한 스승들에게‍ 부적을 써달라고 한 뒤에‍ 겉면에 붙였어요. 그들은 그것을 매달고‍ 여러 겹의 부적으로‍ 조심스럽게 감싸서‍ 날아가지 않도록 했죠. 그런 뒤 그들은 어딜 가든‍ 치울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그런 원치 않는 선물을‍ 가지고 다녀야 했어요.

그런데 알렉산드라가…‍ 내가 제대로 말했나요? (알렉산드라요) 네?‍ (알렉산드라요) 알렉산드라.‍ 『코끼리 이빨은 크다』가‍ (중국어 말장난)‍ 아니죠. 코끼리 이빨은 크다. 그들을 만났을 때, 그녀는‍ 그걸 정말 보고 싶어 했죠. 그들은 보는 건 괜찮지만‍ 상자는 바로 닫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원래는 그녀가 보는 걸‍ 허락하지 않으려 했지만‍ 알렉산드라와 함께 있던‍ 양아들이 『어머니도 신통력이 많으셔서‍ 이것저것을 좋아하세요. 어머니는 강력해서‍ 아무 일 없을 거예요. 그녀에게 보여주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될 거예요』라고 했거든요. 물론 그들은‍ 그것을 남에게 줄 수도, 팔 수도 없었어요. 그럴 능력이 없었으니까요. 그것을 남에게 주거나 팔면‍ 그들의 소위 스승 라마가‍ 와서 죽일 테니까요. 그래서 아무도 감히‍ 그럴 수 없었죠. 한참을 실랑이 끝에‍ 그들은 마침내‍ 그걸 보여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그녀가 그것을 보자마자, 그들은 곧바로‍ 그걸 닫고 부적을 붙였어요. 그들은 겁에 질렸죠.

한데 알렉산드라는 그걸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어떻게‍ 얻어야 할지 몰랐죠. 그녀는 생각하더니 말했죠. 『내가 상자를 지켜볼 테니‍ 다들 마음 편히 가서‍ 노세요. 나중에 돌아와서 가져가도‍ 되잖아요. 오늘 밤엔 내 옆에서‍ 지내는 게 좋겠어요』 왜죠? 『천막을 치기 위해서요』‍ 그들은 마침 맛있는 음식이‍ 많고 얘기를 나눌 사람들도‍ 많은 걸 보고‍ 『알겠다』고 하면서‍ 그녀와 함께 머물렀죠. 그녀는 그 상자를‍ 자기 천막 안에 넣고는, 어떻게 그걸 가질 수 있을지, 살 수 있을지 궁리했어요. 그녀는 계속 생각했죠. 그게 너무 좋았거든요. 갑자기 좋아하게 됐죠.

모두가 모닥불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있을 때‍ 그녀는 상자를 열고 칼을 꺼낸 다음‍ 그걸 들고‍ 밖으로 나갔어요. 그녀는 혼자 좀 더 멀리‍ 가서 칼을 땅에 놓고‍ 명상에 잠겼어요. 몇 시간 동안 명상을 했죠. 몇 시간까지는 아니고‍ 한두 시간 정도였을 거예요. 갑자기 누군가‍ 다가오는 느낌이 들어‍ 그녀는 눈을 떴어요. 정말로 한 라마가 있었는데‍ 칼을 노리는 것 같았죠. 그가 칼을 잡으려고‍ 손을 뻗자, 알렉산드라는 다른 라마가‍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을‍ 빼앗으려 한다고 생각했죠. 『정말 이상하네! 어떻게 라마승이 밤에 몰래‍ 나와 도둑질을 할 수 있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라마승이 몇 명 있었거든요. 그녀는 그들 중 한 명이‍ 자신의 물건을 탐내어‍ 뺏으려 한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재빨리 뛰어가서‍ 칼을 되찾아 왔죠. 그녀가 칼을 되찾자마자‍ 라마승은 사라졌죠.

몹시 화가 난 그녀는 천막으로 돌아가‍ 꾸짖었어요. 『당신들은 왜‍ 정직하지 않은 거죠? 왜 몰래 거기로 와서‍ 칼을 가져가려고 했나요?‍ 방금 여기서 없어진 사람이 누구죠?』 알고 보니‍ 모두가 거기에 있었어요. 주변에는‍ 다른 사찰도 없었고, 다른 라마승도 없었죠. 그러자 그 라마승들, 티베트 사람들이‍ 알렉산드라에게 물었죠. 『그 라마승은‍ 어떤 생김새였습니까?』‍ 알렉산드라가 그를 묘사하자‍ 그들은 말했죠. 『오, 그분이‍ 위대한 우리 스승이세요! 오, 놀랍군요! 오!‍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그들은 다 그녀에게 절했죠. 그녀가 그를 이겼으니까요. 그들은 말하길, 만일‍ 정체를 드러낸 그 죽은 라마승이‍ 칼을 손에 넣었다면‍ 분명 그 여성 라마승을‍ 죽였을 거라고 했죠. 그는 누구도‍ 살려준 적이 없었어요. 자신의 물건을 빼앗으려는‍ 자는 누구든 죽였죠. 그들은 그녀를 매우 존경했고 그녀가 스승보다 더 강력한 신통력을‍ 갖고 있다고 여겼어요. 그녀는 정말 그런지‍ 어떤지는 말하지 않았죠.

하지만 영혼이 자신의‍ 물건을 얻기 위해‍ 모든 힘을 쏟아부은‍ 상황일 수 있었어요. 그럴 수 있죠. 그건 화신과는 달라요. 그런 자들은 특히‍ 문제를 일으키고, 나쁜 짓을 하고, 사람들을 겁주고‍ 해치는 데 관심이 많고‍ 좋은 일은 하지 않아요. 그런 존재들이 바로‍ 아수라예요. 그들은 환생할 수도 없고‍ 생사윤회에서‍ 벗어날 수도 없어요. 그들은 탐욕, 증오, 무지를 끊어낼 수 없기에‍ 그렇게 떠돌아다니는 거죠. 하지만 스승의 화신은‍ 달라요. 스승이 살아있을 때는‍ 수십억 화신이 있어‍ 언제든 제자들을 구하거나‍ 돌볼 수 있어요. 달라요. 이해하겠어요? (네)‍ 따라서 집이나 옆집에서‍ 때로 젓가락질 소리나‍ 그릇 소리가 시끄럽게‍ 들린다면, 그건‍ 스승의 화신이 아니죠. 자, 이제 가서 쉬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해주신 얘기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진: 『4세계 성인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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