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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법문은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준다, 7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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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앞서‍ 오셨던 그 스승들은‍ 위대한 명호와‍ 고귀함을 지니셨기에,‍ 그분들 명호는 경외심을‍ 갖고 언급해야 해요. 가볍게 언급해선 안 돼요. 그렇긴 해도‍ 그분들조차 어떤 영적인‍ 목적으로 모임을 갖는 건‍ 아주 어려웠고, 단체 명상을‍ 갖는 건 훨씬 더 어려웠어요. 많은 사람들, 많은 스승들이 사람들을 위해 장소와 센터를‍ 많이 마련했지만,‍ 사람들은 오지 않죠.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시간만 내면 되는데요. 사람들이 와서‍ 단체 명상을 하게 하는‍ 건 아주 어려워요. 차라리 TV를 보거나‍ 축구 등을 보려고 하죠. 이 시대엔 무척 어려워요. 물질이 크게 발달하다 보니‍ 사람들이 즐길 게‍ 너무 많아졌거든요.

그러니, 이렇게 정진하는‍ 멋진 모임을 보고 있는‍ 나는 복이 많은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근사한 단체, 근면하고, 신실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 축복임을 알게 하고 일깨워줘야 한다고 느껴요. 그래서 이 얘기를 하는 거죠. 우쭐하라는 게 아니고,‍ 우리가 정말 큰 축복을‍ 받았다는 걸 알라는 거예요. 내가 진심으로‍ 여러분에게 말한 그 순간‍ 나도 신께 크게 감사드렸어요. 눈을 감고 성심을 다해‍ 신께 감사를 드렸죠. 사실이었으니까요. 너무도 감명받아서‍ 울음이 나올 것만 같았어요.

정말 많은 스승들이 와서‍, 인류를 위해 너무도 큰‍ 고통을 겪으셨지만, 여전히‍ 우린 제때 깨어나지 못했죠. 주 예수님 이후로‍ 2천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어요. 전쟁도 너무 많고,‍ 폭력도 너무 많고,‍ 불행도 너무 많죠. 어쩌면 예전보다 규모가 더 커졌어요. 주 예수님 시대에는‍ 사제들이 매일‍ 하느님께 제물을 바쳤죠. 그때 이미 사람들은 그것을‍ 비판했어요. 왜냐하면‍ 모든 사원들이 제물의 피로‍ 뒤덮여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모든 사제들의‍ 손은 무고한 존재들의‍ 피로 가득했죠. 하지만 현재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옛날에는‍ 사제들만 동물주민들을‍ 죽일 수 있었고, 먼저 신께‍ 바친 후에 그들이 먹었죠. 그 수도 그리 많지 않았고요. 하지만 지금 우리를 보세요. 하루에 수 천도 죽일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과 설비를‍ 갖춘 정말 큰 대규모‍ 도살장들이 있어요. 신께 바치려는 것도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죠. 그러니 보다시피, 우리는‍ 사실 발전하지 않았어요. 우리의 이른바 『문명』도‍ 오직 물질적인 것이고,‍ 영적으로는 사실 그렇게‍ 많이 발전하지 못했죠.

동료 수행자들을 더 소중히‍ 여기라고 이 모든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물론, 나도 늘 여러분에게 감사해요. 또한 여러분의 선의를 내가‍ 당연시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으란 거죠. 난 정말 여러분을 존경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게 큰 축복이라고‍ 느껴요. 함께한다는 사실이요. 그러니 보세요. 모든 게‍ 우리를 위한 교훈이에요. 우리에겐 모든 게 교훈이죠. 피곤했군요! 피곤했네요!‍ 가세요. 가세요! 자러 가세요. 작은 주님이 피곤하대요!‍ 자러 가고 싶어해요. 어디든지 앉으세요. 아무데나요. 앉으세요. 아무데나 앉으세요. 곧 그쪽으로 갈게요. 그러니 모든 것이 여러분과‍ 내게 주는 교훈이죠. 여러분이 나에게서 배우듯‍ 나도 여러분에게서 배우죠. 그러니 사실, 주위에 어떤‍ 스승이 있는 건 아녜요. 그저 친구들, 동료‍ 수행자들이 있을 뿐이죠. 하지만 여러분이 나를 이런 힘든 자리에 앉히는 걸‍ 고집하니, 난 그냥 순종하며‍ 여러분의 뜻에 따르는 거죠.

아마도, 내가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을 섬길 수 있다면,‍ 난 계속할 거예요. 나에게는 영광이니까요. 성인들, 성스러운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영광이에요. 내가 인도에 있었을 때 한번은, 어떤 스승의‍ 아쉬람에 있었어요. 그리고 매일 내가 한 일은‍ 꽃들을 돌보고,‍ 화단에 물을 주고,‍ 화장실 몇 군데를 청소하고,‍ 주방을 청소하고,‍ 계단을 청소하고,‍ 바닥을 닦는 거였어요. 방석을 나눠주는 일이 아닌‍ 주방 청소와‍ (설거지요) 설거지를 했죠. (오! 설거지요)‍ 설거지요. 사람들은 와서 스승만‍ 보려고 했으니까요. 주방 같은 건 신경 쓰고‍ 싶어하지 않았죠. 그래서 매일 주방에 들어가‍ 보면 산처럼 쌓여 있었죠. 그릇과 포크, 나이프가요. 아주 거대했죠. 내 키보다 더 높이 쌓여 있었죠. 그릇들이 산처럼 높이 쌓여‍ 있었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죠. 사람들은 오직‍ 스승만 보려고 했어요. 그래서 난 매일‍ 그걸 처리하러 갔어요. 설거지 더미를 볼 때마다요. 원래 주방 일은‍ 내 소관이 아니었지만, 아무도 하지 않으니까‍ 저녁이 됐을 때‍ 그릇이 제때 준비되지‍ 못할까 봐 염려되어‍, 늘 설거지를 했어요. 하지만 그 일을 하면서‍ 아주 행복했어요. 나 자신을‍ 씻어내는 것처럼 느껴졌죠.

그리고 나는 또…‍ 정확히는, 씻는 게 아니고…‍ 닦아냈어요. 계단을 닦고 청소했죠. 왜냐하면 아쉬람에는‍ 계단이 아주 많았거든요. 층도 여러 층이 있었죠. 단층이 아니라‍ 더 높은 층, 위층과 아래층들이 있었죠. 해서 계단이 아주 많았죠. 그래서 난 계단을 자주‍ 청소했고, 물론 바닥도‍ 닦았어요. 하지만 때론 그 계단들이‍ 나에게 아주 아주 깊은‍ 인상을 주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내가 계단을‍ 닦을 때, 내가 성인들의‍ 발을 닦고 있다는 걸‍ 아주 분명하게 느꼈기 때문이죠. 그곳에 온 모든 사람들은‍ 명상을 하러 온 거니까요. 그래서 내겐 그들이 성인, 성스러운 사람들이었어요. 계단을 닦을 때마다 나는 아주 깊이 느꼈죠. 내가 성인들의 발에 묻은‍ 먼지를 씻어낼 기회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말이에요. 나는 매일 그 일을 하면서‍ 정말 정말 행복했어요. 영광스럽다고 느꼈죠.

맞아요. 그런데‍ 왜 여러분에게 이 모든 걸‍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뭣 때문인지 잊었어요. 내가 왜 이 모든 걸‍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왜인지 잊어버렸어요. 뭘 말하려고 했을까요. 그 전에 뭐였죠?‍ 인도 이야기 전에‍ 무슨 말을 하고 있었죠?‍ (이 단체가 있는 게‍ 정말 축복이라고요)‍ 네,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네, 아마도 같은 이야기겠죠. 나는 성인들을 볼 때면‍ 항상 축복받았다고 느껴요. 여러분을 볼 때도 그래요.

비록 여러분이 때론 내게‍ 소위 스승이나 구루처럼‍ 행동하길 강요하지만, 내 마음속에는 스승이나‍ 제자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요. 우리 모두의‍ 내면에 신이 거하시니까요. 또한 나는 항상 내가‍ 신과 직접 마주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죠. 그래서 난 매일 저녁마다, 또는 가능할 때마다, 이 원칙을 잊어버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려고‍ 내 자신을 돌아봐요. 가끔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에요. 그러면 회개하면서‍ 더 잘하겠다고 다짐하죠. 그래서 나는 여러분과‍ 함께 있는 게 정말 기뻐요. 여러분은 정말 정말‍ 매우 성스러우니까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나는 여러분이 이 말을‍ 듣고 이생에서의‍ 사명과 영광과 위대함을‍ 다시 상기하길 바라요. 그렇게 해서 계속 여러분‍ 자신의 존재와 선의로‍ 세상을 축복하길 바라요.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해가 아직 떠 있는 동안‍ 비건 바비큐 파티를‍ 계속 즐기세요. 그리고 신의‍ 축복을 즐기세요. 여러분의 축복에 다시금‍ 거듭 감사하고 싶네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좋아요. 계속하세요. 정말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여기까지예요.

사진: 『영혼 구원을 위해 가장 강력하신 신께 의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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