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신실함, 겸손, 영적인 유대감에 대해 말씀하시고 밤비 바바와 그의 제자들이 부르는 찬가를 모두 함께 듣습니다.
늦거나 하는 건 문제 되지 않아요. 왜 이렇게 사과하죠? 영수증 같은 건 기대도 안 했어요. 우리는 신경 안 써요. 네, 전혀 신경 안 써요. 당신 그룹의 제자 중 한 명이 은행을 통해서만 송금하라고 해서 그렇게 한 거죠. 아니면, 그냥 당신에게 주듯이 줬을 거예요. 우리는 신경 안 써요. 물론, 금액이 아주 크고 공개적으로 알려지는 일이라면 공식적으로 처리해야 하겠지요. 아니라면, 나는 어떤 증거도 필요 없어요. 그들이 지연하든 안 하든, 나는 그 모든 걸 완전히 잊었어요. 몰랐어요. 두 번이나 보낸 것도 몰랐어요. 한 번뿐이라고 생각하고, 제자에게 너무 적게 보냈다고 꾸짖었어요.
그래서 내가 직접 해야 했어요. 뉴욕의 형제에게 다시 주소를 물어봤고 제자에게 다시 보내라고 말하는 걸 잊지 않으려고 주소를 핸드백에 넣었지요. 그렇게 2주 전에 보내라고 했는데도, 그들은 여전히 보내지 않았어요. 어쨌든 순회강연 중이고, 그러다 보면 항상 많은 일이 쌓여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당신이 와주어 참 기쁩니다. 내가 할 일을 마쳤으니, 이제 마음의 짐을 덜었죠- 내가 했으니까요. 아니면 계속 생각하며 신경 썼을 거예요. (네) 그러니 당신이 잠시 내 짐을 덜어주어 무척 행복하군요. 당신을 보낸 스승께도 감사드립니다.
오, 그들은 참 활동적이죠. 그녀가 미국으로 돌아간다고요? (미국을 방문할 거예요) 언제요? (아마 일주일 안에 미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오, 그렇군요. 하지만 어차피 7월이면 다시 돌아오겠지요? (네) 오, 그럼 문제없어요. 좋습니다, 됐어요. 와, 이렇게 길고 빠르게 편지를 써본 적이 없어요. 그들은 만사에 적극적이죠.
이제 그 매우 이례적이고 장엄한 상황 때문에 초대를 수락하긴 했지만, 오늘 밤 후회하며 괴로운 꿈을 꿀지도 몰라요. 여행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괜찮아요-아프리카라면 괜찮을지도 몰라요, 가본 적이 없으니까요. 6월 이후에는 잠시 쉴 생각이에요. 그러고 나면 7월은 여행하기에 좋죠. 딱 한 번 여행은 괜찮아요. 지금처럼 정신없진 않겠죠. 당신들은 내가 오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라는 것 같군요. 쉬지 않고 손뼉 치면서 손바닥이 아픈 줄도 모르는 걸 보니까요.
당신 스승님이 여기 보내며 특별히 하신 말씀 있나요? 정말 오직 이것 때문에요? (스승님은 원래 특별히 저희를 보내서 이번 세계 순회 일정에 대해 정중하고 겸손하게 청하라고 하셨습니다. (알겠어요) 세사미렘베 시 방문을 포함해 달라고요) 오, 그렇군요. (하지만 나중엔 스승님의 뜻에 달렸다고 하셨죠) 예, 알겠어요. (그래서 만약 대만(포모사)으로 돌아가시기 전이 안 되면, 7월에 오실 수 있는지 여쭙고자 했습니다) 오, 이해합니다. 충분히 알겠어요. 그럼 다시 생각해 볼게요. 어쩌면 멀리서 온 스승이 아프리카에서 음악을 연주해 소음을 더할 거예요. 소음을 더 만드는 거죠. 그럴 수도 있겠네요.
지금 갈지 7월에 갈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가지 못해도 6월 이후에 별다른 소식이 없다면, 당연히 7월에는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어차피 7월 7일은 금방이니까요. 6월 초나 중순쯤 일정이 끝나거든요. 그러면 딱 2주 뒤가 7월 7일이 되네요. 오, 좋군요. 괜찮아요. 이번 여행 일정에 포함하거나, 어떻게든 시간을 내보겠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좋아요. 그 스승님을 한 번은 뵈러 가야겠어요. 매주 보내주시는 『연애 편지』와 우리가 받은 바나나를 생각해서요. 그 바나나를 다 먹은 후에 거절하면 미안하겠죠.
인연이 달콤하고 강렬하며 충만하게 무르익었군요. (허락하신다면 내일 저희가 테이프에 녹화한 그분 목소리를 가져와도 될까요?) 오, 그래요. 테이프를 가져왔나요? (직접 부르신 노래입니다) 오, 노래를 부르세요? (네) 여기서 바로 들어보죠. 지금 있나요? 어디요? (여기요) (제게 있습니다) 오, 이걸로 틀어서 다 같이 들어봅시다. (예 부탁드립니다) 안 그러면 내일은 내가 얼마나 바쁜지 모를 거예요. (좋아요)
참 겸손하군요. 테이프를 주세요. 다행히 오늘 밤은 시간이 있어요. 그래서 당신들을 바로 만나고 싶어 했어요. 사람들은 내일이라 했지만; 나는 말했어요, 『안 돼요. 이리로 모셔 오세요』 당신들이 이리 일찍 올 줄 몰랐고 늦게 올 줄 알았죠. 나는 말했죠, 『괜찮아요, 아무리 늦어도 상관없어요. 내일은 정말 시간이 없을 테니까요』 당신들이 와서 다행이군요. 아니면 침대에 누워있을 테니까요. 그게 집에서 나의 특기거든요.
그래요. 이게 아프리카에서 스승님이 보내신 테이프 나를 위해 노래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 진정한 아프리카인은 참 우아하고, 교양 있고 아주 고귀하군요. 이해했나요? (네) 진짜 아프리카인은 아주 예의 바르고 친절해요. 진짜 아프리카인은 아주 품위 있고, 교양 있고 고귀하다고 이야기했어요.
오, 저게 아프리카어죠? 누구 목소리인가요? 오, 그분 목소리인가요? (네, 그분입니다) 아주 또렷하군요. 그분이 노래하나요? 그들은 어머니, 신성한 어머니를 부르네요. 아이들이 노래하나요? 그분이 노래하나요? 그분 목소리도 들려요. 함께? 다른 이와 함께? 저게 그분 목소리라고요? 그래요, 그분이 노래해요? 오. 참 귀여우시네요.
나를 위해 찬가를 불렀죠. 직접 나를 위해 노래했죠. 『어머니』란 뜻이죠. 오, 마마가 어머니군요. 그분 목소리? 바뀌나요? 같은 목소리라고요, 같은 사람이라니. 스승님이 노래하며 가끔 목소리를 바꾸시네요. 실례합니다, 오, 네? 아이처럼 노래하시네요. 목소리가- 그래서 아이인 줄 알았어요.
방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누구에게나 이렇게 찬가를 불러주지는 않는다고 해요. 아주 특별한 사람에게만 불러주신다고요. 그 스승님은 오직 선택된 소수의 사람에게만 노래한다고 그가 말했죠. 그분이 울고 계신가요? 울고 계신 것 같네요. 감동을 많이 받으신 모양이에요. 온 존재를 다해, 온 영혼으로 노래하세요.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네요. 오,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이고 온 마음을 다해 노래하시네요. 마음이 뭉클하군요. 정말 아름답게 들려요.
사진: 『치유 마법을 가진 수많은 아름다움 중 하나 (비건 왕국이 아니면 어디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