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디스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모세(채식인)와 신의 존경받는 사자이자 예언자들의 스승인 알키드르의(채식인,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만남에 대해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 일은 신성한 지혜로 설명되며, 인간의 이해력이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인내와 알라에 대한 믿음을 강조합니다.
사히 알부하리 예언자들 알키드르와 무사(모세) 이야기
『사이드 빈 주바이르가 전한 이야가: 모세와 그의 어린 시종 유샤 빈 눈은 밤을 지새우고 이튿날까지 여정을 이어갔다. [...] 그때 시종이 말했다. 「우리가 반석 곁에서 쉴 때 제가 그 물고기를 잊었던 일을 아십니까? 사탄이 제가 당신을 상기시킬 것을 망각하게 하여 그 물고기는 바닷속으로 들어갔지요」 그러니 물고기의 길이 있고, 그들은 그것에 놀랐다. 모세가 말하길, 「그곳이 바로 우리가 찾던 곳이다」 그러니 둘은 발자취를 되짚어 마침내 그 바위에 이르렀다. 그곳에 한 남자가 옷을 덮고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모세가 인사를 건네니 그가 대답하였다. 「당신 땅에선 사람들이 어찌 인사를 나누시오?」 「저는 모세입니다」 하니 그가 묻기를, 「이스라엘 자손 모세인가?」 모세가 말하였다. 「예, 알라께서 당신에게 가르쳐주신 지혜를 제게도 가르쳐 주십사 하고 당신에게 왔습니다」 그가 이르되, 「모세여! 나에게는 알라께서 내게 가르쳐주신 지혜 중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 있고, 당신에겐 알라께서 당신에게 가르쳐 주신 지혜 중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있노라」 모세가 묻길, 「당신을 따라가도 되겠습니까?」 그가 말하였다. 「당신은 나와 함께 인내하지 못할 것이요!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인내하리오?」 (모세가 말하길, 「하나님의 뜻이라면 인내하고, 내가 당신을 거역하지 아니함을 알게 되리오」) 〔…〕
예언자께서 덧붙이셨다. 「우리는 모세가 인내하며 기다려서 알라께서 그들 이야기를 더 많이 알려주시길 바랐다」 (이야기를 덧붙인 수피얀은 예언자께서 말씀하셨다고 한다. 「알라께서 모세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만약 그가 인내했다면 우리는 그들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들었으리라」)
아부 후라이라가 전한 이야기: 예언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를 알키드르라 부르는 까닭은 그가 황폐하고 하얀 땅에 앉으니, 그곳이 초목으로 푸르게 변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