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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신다, 7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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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물속에 있으면 살지만, 사람이 물속에 있으면 죽는다. 저곳과 이곳이 다르니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다른 법이다』 그러므로 이모, 『옛 성인들은 능력이 서로 달랐기 때문에 그들의 직분도 달랐다』 이모, 이제 알겠나요? 이해했나요? (스승님만 이해하실 겁니다) 그래서 나는 몇 가지 세련된 어울락(베트남)어-중국어 표현을 추가하고 싶어요. 매우 수준 높은 어울락 (베트남)어 표현이죠: 『칭호는 진정한 실체에 달려 있다』라고요, 이모. 즉, 정황에 맞아야 한다는 뜻이죠. 그것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진정한 이해이고 인생에서 행복을 얻는 방법이죠. 이해했나요? (네) 그래서 내가 계속 말하는 거예요. 누구든 수행하길 원하면 수행하게 두라고요. 하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강요할 순 없어요. (네) 자기 자신에게도 강요할 필요 없고요. 그러면 인생이 피곤해질 뿐이죠. 모두 각자의 길을 가면 돼요. 언젠가 우리가 죽으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길을, 나는 나의 길을 가겠죠? (네. 훌륭해요!) 우리가 공유하는 이상은 그게 전부예요! 우린 삶에서도 그래야 해요. (네)

자, 여기 해설이 있어요. 김성탄이 쓴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쓴 건데,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이 세상에 노나라 후작처럼 어리석은 이가 있을까?』 맙소사, 그를 그렇게 비방하다니, 그 왕이 세상을 떠났기에 망정이지, 만일 살아 있었다면 그렇게 비방한 자들의 3대가 모두 몰살당했을 거예요. 『하지만 요즘에는 「노나라 후작」같은 이들이 도처에 있다』 (네, 그렇습니다) 『특히 모든 학교, 병원, 사찰, 교회에 있다』 맙소사, 사찰과 교회까지 비방하는군요! 맙소사, 그럼 뭐가 기준으로 남는 거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 공법부, 아버지들, 어머니들, 형제들, 남편들』 맙소사, 온 가족을 비난하네요. 맙소사! 다행히 난 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니도, 형제도, 남편도 아니니 여기 속하지 않네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으로 남을 판단한다.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의 공통된 규칙 아래, 함께 살아가는 통합된 사회와 보편적인 세상을 꿈꾼다. 작가 윌리엄 블레이크는 「모든 소주민, 말주민, 호랑이주민, 여우주민에게 적용되는 하나의 공통된 법은 폭정이다」라고 말했다. 요즘 세상에는 「노나라 후작」같은 이들이 도처에 있는데, 어떻게 독재의 문제를 피하겠는가?』

이제 알겠죠? 이미 알고 있죠, 그렇죠? (네) 그러므로 독재 정권은 오래 지속될 수 없어요. (네) 국민의 의지에 반하니까요. (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규칙을 따르도록 강요할 순 없어요. 따르고 싶은 사람은 따르면 되죠. 그러면 괜찮죠. 하지만 강요해선 안 돼요. (맞습니다) 강요하거나 뇌물을 주거나 협박할 수 없죠. (맞습니다) 내가 뇌물을 주거나 협박했나요? (아뇨) 내게 누명은 씌우지 마요! 이곳은 모두가 비건인데 독재로 그렇게 한 건가요? (아뇨) 다들 자발적으로 와서 비건이 되기로 선택했죠. (네) 아무도 강요하거나 억지로 여러분 입에 음식을 넣어줄 순 없어요. (맞습니다) (네) 이 이야기도 교훈이 돼요. 우리는 누구에게도 우리 뜻을 강요할 수 없어요. 그들 스스로 선택할 때만 우리 이상을 따를 수 있어요. 우린 자연스럽게 놔두죠. (네) 자연스럽게요.

『오만한 맹인』이라는 제목의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요. 선천적인 장님이 방에서 지냈어요. 그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기에,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걸 부정했죠. 그는 『난 볼 수 없는 건 안 믿어』라고 말했죠. 한 자비로운 의사가 그를 불쌍히 여겨 히말라야로 가서 그의 병을 고칠 기적의 약을 찾아왔어요. 그는 기뻐하며 당당하게 말했죠. 『이제 내 주변의 모든 진실을 볼 수 있어』 허나 누군가 그에게 말했죠. 『이봐, 자네는 이 방 안에 있는 것만 보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하지만 다른 이들은 해와 달을 볼 수 있고 항하강의 모래알만큼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지. 아름다운 것들뿐 아니라 추한 것들, 멋진 것들, 찬란한 것들, 다채로운 것들… 자네가 본 적 없는 것들이 많이 있어』 그는 믿지 않았어요. 『그런 건 존재할 수 없어, 불가능해! 그런 걸 보지 못했으니 믿을 수 없어. 난 보지 않은 건 믿지 않아. 난 내가 봐야 할 모든 것을 다 봤어』 그의 말은, 방 안에 있는 물건들은 이미 다 봤다는 거였어요. 이미 다 봤으니 더 이상 알 필요가 없다는 뜻이었죠.

또 다른 의사가 높은 산에 올라가 산신을 만났는데, 산신은 그에게 또 다른 기적의 약을 보여줬어요. 의사는 그 약을 가져와 그 남자의 눈을 밝게 하고, 방 안의 물건들뿐 아니라 더 먼 곳까지 볼 수 있게 해줬죠. 이제 그는 해와 달, 그리고 하늘의 모든 별들을 볼 수 있었어요. 그는 너무나 기뻤지만 동시에 오만함은 더욱 커졌어요. 『아하, 전엔 믿지 않았지만 이제, 보니 믿어지네. 이젠 내가 못 본 것도 없고, 모르는 것도 없어. 난 이미 모든 걸 다 알아. 나보다 나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때 신성한 눈을 가진 한 현자가 그에게 말했죠. 『친구여, 자네는 이제 눈이 멀지는 않았지만 진정으로 아는 것은 없네. 자네가 보고 아는 건 사실 매우 작은 것에 불과한데 어찌 그리 오만한가? 마치 방 안에 있을 때 네 개의 벽 너머를 볼 수 없었기에 방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것과 같다네. 이제 자네의 눈은 사방의 벽 너머를 볼 수 있게 되었고 먼 곳의 많은 것을 볼 수 있게 되었네. 하지만 자네의 시력과 감각은 한계가 있는데, 어떻게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것들을 전부 알 수 있겠는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어떤 원인으로 자네가 만들어졌는지 봤는가? 자네가 살고 있는 이 작은 우주 너머에는 항하강의 모래알처럼 무수하고 광활한 수많은 우주가 있다네. 그런데도 어째서 「나는 모든 걸 보고, 안다!」며 오만하게 말하는가? 자네는 여전히 맹인이야. 여전히 어둠을 빛으로 착각하는 것뿐이네』 이야기는 여기까지예요.

(훌륭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상황과 약간 비슷해요. (네) 수행을 하지 않을 때는 경전이나 책을 읽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 약간 수행을 하면, 많은 이가 약간 수행해서 조금 알게 되면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하죠. 사람들은 깨달음을 얻기 전에 경전을 읽을 때 믿지 못하겠다고 말해요. 그러다 약간 수행하고 나면 많은 이들이 이제 모든 걸 안다고 생각하죠. (맞습니다) 조금이라도 깨달음을 얻으면 야단법석을 떨죠. (네) 앎에는 한계가 없어요. 우리는 모든 걸 안다고 말할 수 없어요. (네) 그걸 한시적으로 열반이라 하는데, 만일, 그 열반에 한계가 있다면 우린 숨이 막히겠죠? (네) 하나의 한계를 벗어나면 또 다른 한계에 부딪치죠. 좋아요. 이제 됐어요. 내게 수강료를 낼 거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내일은 쉬세요. 내일은 편히 쉬세요. 내일은 안 올 거예요. 내일과 모레는 안 올 거예요. (일요일에 오실 건가요, 스승님?) 평소처럼 하면 돼요. 내일이 금요일인가요? (네, 금요일입니다) 토요일에 단체 명상이 있나요? (네) 네, 시간이 되면 올게요. (네) 만약 시간이 되지 않으면 못 올 거예요. 『만약』이라고 했어요. 만약, 가능하면요. 따뜻한가요? (네, 따뜻합니다) 괜찮죠? (네) 오늘은 좀 춥네요, 그렇죠? (네) 난 옷을 많이 껴입었어요. 허나 여긴 아주 따뜻해요. 아주 추운 곳들도 있죠. (네) 가령 우리가 시카고에 있다면 이렇게 앉을 수 있겠어요? (얼음이 될 겁니다) 꽁꽁 얼겠죠? (네) 이 세상에 완벽한 건 없죠. (맞습니다) 어떤 곳은 너무 추워서 사람들이 동사하기도 해요. 여기는 따뜻하지만 지진이 일어나고요. 조금 따뜻하면 지진이 일어나요. 그럼 잘 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네) 샌디에이고니까요. 영적 수행을 할 때는 마음을 약간 열어야지 너무 꽉 닫으면 안 돼요. (스승님을 뵈면 편안합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지 마세요. 여러분은 너무 심각해요. 지금 밖에 비건 죽이 있나요? (네) 우린 가야 해요. 끝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합시다. 좋아요. 가죠.

(저희가 다시 스승님을 뵙게 해주세요. 아니면 스승님이 너무 그리울 겁니다) 내일은 쉬세요. 편히 쉬어요. 너무 피곤하잖아요! 매일 온다고요, 뭐 하러요? 매일 여기 오는 게 힘들지 않나요? (네) (저희는 계속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피곤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안 피곤합니다) 그렇게 두세 시간, 네 시간씩 운전하잖아요. (괜찮습니다, 스승님) 토요일에도 일하나요? (안 합니다) 나이 든 부인들은 일하러 안 가죠. 남편들을 일 나가게 하고 여자들은 집에 있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죠. (스승님, 다시 뵙게 해주세요) 내일은 무슨 요일인가요? 날짜가 어떻게 돼요? (내일은 금요일입니다) 날짜는요? (3월 11일입니다) 11일이요? (네) 약속은 못 해요. 너무 『겁이 나서』요. (전 토요일밖에 못 갑니다, 스승님) 토요일에 단체 명상을 하죠, 그렇죠? (네) 네, 그날 생각해 봅시다. (네) (토요일, 토요일이요)

뭐라고요? 뭘 원하나요? 빨리 말하세요.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을 뵐 때마다 스승님을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은 저희가 웃도록 말씀도 많이 해주시죠) 네. (그래서 저희는…) 괜찮아요.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을 뵐 때마다…) 이미 알아요, 들었어요. (시간은 소중한데 스승님은 저희 때문에 힘드시고, 추위를 견디시고, 말씀도 많이 하시고 피곤해 보이십니다) 안 그래요. (저희는 받기만 하고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스승님께 드릴 귀한 선물이 여기 있습니다) 그래요? (네, 이곳의 모든 수행자들은 말은 안 해도 모두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네, 저희는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그 사랑을 바칩니다) 알아요. (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을 위한 비건 죽도 있어요. (좋은 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주방에서 봐요. 주방으로 가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끝났어요. (둘 다 맛있습니다. 그걸 넣으면 맛있습니다) 아, 와. 네, 난 이렇게 너무 걸쭉하지 않은 게 좋아요. 좋아요. 내 손이 깨끗할까요? 아마 깨끗하겠죠. (국자가 어디 있나요?) 네, 고마워요.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미 축복을 내렸어요! 이미 축복했어요! (저도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양쪽 다 이미 했어요. 이건 좀 더 걸쭉하고 다른 건 좀 더 묽어요. 『한쪽은 좀 더 가치 있고, 다른 쪽은 가치가 떨어지죠』

사진: 진정한 고향의 향기를 안다면, 결코 만족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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