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부패한 교회 사람들, 부패한 교회 사제들과 관료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속임수로 고위직에 올랐다는 거죠. (네, 스승님) 프란치스코의 경우 그의 갱단이 속임수를 써서 교황으로 만들었죠. (네) 바이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스승님) 비슷비슷해요!
와, 그들은 서로 좋아합니다. 봤죠? (네) 서로 합이 잘 맞는 걸 봤죠? (네, 스승님) (네) 이 무리들은 서로 확실히 잘 통합니다.
그 아이들을 전혀 보호하지 않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이 모든 정부들이 썩었다고 한 거예요. 그들은 이 범죄자들과 함께 모조리 지옥에 갈 겁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건 진실입니다. (네, 스승님) 나는 그들이 영원토록 지옥에 있도록 할 겁니다. 「끝이죠!」
정치인들과 부패한 교회 사람들, 부패한 교회 사제들과 관료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속임수로 고위직에 올랐다는 거죠. (네, 스승님) 프란치스코의 경우 그의 갱단이 속임수를 써서 교황으로 만들었죠. (네) 바이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네, 스승님) 비슷비슷해요!
와, 그들은 서로 좋아합니다. 봤죠? (네) 서로 합이 잘 맞는 걸 봤죠? (네, 스승님) (네) 이 무리들은 서로 확실히 잘 통합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다섯 살 난 아이도 그건 알 수 있죠. (맞습니다)
맙소사. 이건 모두 인간의 죄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 거죠. 그래서 악마들이 그럴 수 있도록 허용된 겁니다. 인간이 어두운 에너지를 만들어냈기에 악마의 에너지가 그것과 섞일 수 있는 거예요. (네) 안 그럼 그들은 할 수 없죠. 천국에는 그런 것들이 없는 것처럼요. 그곳의 에너지는 순수하고 고요하고 평화로우니까요. (네, 스승님) 이 세상 에너지와는 달라요. 그건 매우 탁하고 어둡고 많은 곳에서 정말 악합니다. (네)
이제 프란치스코 약속의 의미와 배경을 알겠죠? (네, 스승님) 우리에겐 아주 잘 보이죠. 너무 믿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베네딕토 교황이 재임 중일 때는 그렇게 많은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을 거예요. (네, 스승님)
"The Prey – Silence in the Name of God (2013) Documentary Directed by Luce Bellino/Silvia Luzi, Robert Mickens (m): 임명되는 한 가지 방법은 교구를 잘 운영하는 겁니다. 요한 바오로 2세 시대에 임명되는 한 가지 방법은 얼마나 많은 신학생과 사제들이 있는가였어요.
그래서 성직자들이 많아질수록 『그는 훌륭한 주교이니 더 큰 교구를 맡겨야 한다』고 했죠. 그리고 당연히 그 누구도 사람들을 학대한 사제가 자기 밑에 많이 있다는 기록은 남기고 싶지 않겠죠.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줄 테니까요.
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선 침묵합니다. 이를테면 앞으로의 경력에 큰 영향을 행사하는 로마의 눈에 좋게 비춰지려면 바티칸에 좋은 소식만 들어가게 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그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을 거예요. 또 그가 대적하기엔 그들이 너무 강했겠죠. 바티갱단 말이에요. 그들은 이미 프란치스코를 준비시키고 있었어요. 이미 어둠의 에너지로 끓어오르고 있었고 그는 그 자리가 편치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사임했을 테죠.
하지만 적어도 그는 임기 중 신을 경외했고 숭배했습니다. 신께서 그가 명상하길 원하셔서 사임한다고도 했죠. (아…) 그랬을 수도 있어요. 그는 신과 연결되어 있죠. 신께서 명하신 일을 그대로 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가 어디서 어떤 식으로든 신을 욕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비하하는 말을 하는 건 듣지 못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최소한 그렇진 않았죠. (네)
그는 겸손해요. 신을 경외하고 숭배합니다. 그건 확실해요. (네, 스승님) 설사 사람들이 바라는 그 모든 일들을 그가 해내지는 못했다 해도요. 하지만 그 당시엔 그렇게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았죠. 프란치스코 때처럼요.
프란치스코는 모든 걸 알죠. 수십만의 아이들이 강간당하고, 성추행 당하고, 죽임과 살해를 당한 걸 알고 있어요. (네) 도처에 증거가 있고요. (네) (네, 스승님) 그리고 다들 그것에 관한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 조치를 취해야 할 증거는 더 확연한데 그는 그러지 않았죠. 그저 늘 방관적인 태도로 『육신의 죄는 별것 아니다』라는 말만 해요. 또『신은 실패자』라고 했고 수차례에 걸쳐 『예수도 실패자다』라고 했어요.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Nov. 27, 2015 in Spanish, Pope Francis(m): 바로 이것, 여기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 Jan. 20, 2017 Host (m) [Pope Francis (m) ’s speech]: 『가끔은 주님과 농담을 하고 싶다』고 그가 말했죠. 『당신은 기억력이 안 좋죠. 이게 하나님의 약점이세요. 용서하시면 잊어버리시죠.』”
“New York City United States Sept. 24, 2015 Pope Francis (m):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이죠.”
“Villavicencio, Colombia Sept. 8, 2017 in Spanish, Pope Francis (m):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Media Report from Vatican Radio – Apr. 4, 2017/Host(f); 바티칸 라디오의 수지 호지스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했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는 십자가에서 찾을 수 있어요. 거기서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시려 자신의 신성을 박탈당했고 죄로 더럽혀지셨어요』
뱀의 형상으로 돌아가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 동물은 죄의 상징이나 죽이기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니 신비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자신을 비우고 낮추고 스스로 파멸되시고 죄가 되신 그리스도의 신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상징을 통해 예수님은 뱀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그는 신의 집에 왜 있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예수님을 숭배하는 곳에요. (맞습니다) 불법으로 남의 집에 들어와선 도리어 주인에게 소리 지르고 그들을 무시하는 도둑과 같습니다. 그들을 비하하고 비방하는 방식으로 그들을 밀어내는 겁니다. 알겠어요? (네, 스승님)
기독교인들이 아직도 그를 그 자리에 두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 생각에는 가장 미친 짓 이상이에요! 신의 집에 들어와서 신 덕분에, 예수님 덕분에 그러한 명성과 특권과 높은 지위를 얻었는데 돌아서서 가장 심한 말로 신과 예수님을 비방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잠자코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를 믿는다는 정부들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지옥입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간다면 더욱더 지옥이 되겠죠. 신 대신 악마를 숭배하게 될 겁니다. (네, 스승님)
프란치스코가 악마가 아니라면, 악마를 위해 일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 외에 누가 또 신을 비방하겠어요? (맞습니다) 악마나 사탄을 숭배하는 이들 말고요. (네, 스승님) 오 맙소사. 그런데 다들 가만히 있고 침묵을 지켜요. 이건 최악의 범죄입니다. (네)
예수님의 희생 덕분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이름 덕분에 교황이 될 수 있었죠. 그런데 그 지위를 이용해 신을 비방하다니요!! 그는 나쁜 이들은 놔두고 그저 좋은 이를 비방해요. 전능한 신도 비방하고요. 게다가 신의 이름으로 온 게 아니라고도 말했죠. 그럼 무슨 이름으로 왔죠? 사탄밖에 없죠. 아닌가요? (맞습니다) 명백하죠.
왜 모두 잠자코 있나요!? 20억 기독교인들 전체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봤나요!? (네, 스승님) 정말 화나요! 오 하느님!
예수님 시대보다 더 해요.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신성을 모독한다고 말했죠. 그래서 예수님을 죽인 거죠. 적어도 신의 이름으로 예수님을 죽였어요. 예수가 자칭 신의 아들이라 했는데 사람들은 그 말이 거짓이라 여겼으니까요. (네) 그래서 그가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자는 정말로 신을 모욕하고 있어요! 신을 음해합니다! (네) 한데 참된 기독교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요!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놀랐나요, 안 놀랐나요? 말도 안 되는 일이죠. 미친 짓 그 이상이에요. (네, 스승님) (충격적입니다, 스승님) 네, 충격적인 일이죠.
세상이 이렇게 된 것도 당연해요. 천국에서 연이은 바이러스로 벌을 내리는 것도 당연합니다. 또 괴상한 바이러스들이 계속해서 더 많이 나오고 변이들이 계속 나오고 있죠. 사람들은 그것들이 얼마나 위험한지조차 모릅니다. 후속 변이들이 기존 것보다 확실히 더 강력하죠. (네)
오, 맙소사. 정말이지 기분이 안 좋아요. 오, 맙소사. 따뜻한 물 한 잔 더 마시고 돌아올게요. (네, 스승님) 여러분도 기분 안 좋으면 가서 뭘 좀 마시거나 신선한 바람을 쐬고 와요. 1, 2분 정도요. (네, 스승님) 오, 맙소사. 나도 가슴에 통증이 느껴져요. (오)
여러분 거기 있나요? (네, 여기 있습니다) 이 자에 대해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당신이 물어봐 줘서 기뻐요. (네, 스승님)
우리는 이 불꽃을 살려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악인을 따르고 있음을 상기시켜줘야 해요. 그들은 사탄을 위해 일하며 교회의 명성을 파괴하고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건 큰 문제이고 비정상적인 겁니다. (맞습니다, 스승님) (네)
우리는 그저 높은 단에 앉아서 하느님과 거룩한 예수님을 계속 흠집 내는 자를 용납해선 안 됩니다. (맞습니다. 네, 스승님) 예수님은 인류를 위해 희생하셨어요. (맞습니다) 그것에 감사를 못 하겠다면 최소한 입은 다물어야죠. (네, 스승님) 아무 잘못도 없이 그토록 고통스럽게 죽임을 당한 분에게 연민을 느끼지 못하겠다면 최소한 침묵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이 자가 지옥에 안 가면 날 믿지 않아도 돼요. 그는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네, 스승님) 또 다신 지옥을 나오지 못할 겁니다. (와) 확실히 그렇게 할 겁니다. 이건 내가 장담합니다. (네, 스승님)
세상이 너무 비겁하고 눈이 멀었고 중독되어서 아무것도 안 한다고 해도 지옥이 그를 가만두지 않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는 천국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겁니다.
인간이 고기를 너무 많이 먹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온갖 중독성 물질과 치료 약물에 취해 제대로 생각을 못 해서 그런 거죠. (네, 스승님) 그리고 악마들은 인간의 약점을 이용해서 세상을 더 큰 혼란에 빠뜨려요. (네)
오, 너무나 취약하고 현혹되어 속임을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쓰러울 따름입니다. 그들을 따른다면 같이 지옥에 갈 겁니다. (네, 스승님) 지상에서 속임을 당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런 악마의 종들을 따랐기 때문에 함께 지옥으로 가게 될 겁니다. (네) 여러분이 누구에게 끌리든 그 사람, 또는 그 실체와 함께 가게 되죠. (네, 스승님) 그래서 성인을 믿는 자는 성인과 함께 천국으로 가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악마가 가장 악랄하고 격렬하고 필사적으로 싸우는 때입니다. 자신들이 지고 있다는 걸 아니까요. (네, 스승님)
달리 어떻게 하면 인간들을 일깨워 이 자들의 말을 안 듣게 할지 모르겠어요. 최소한 그들을 믿지 않고 그들 말을 듣지 않도록요. 안 그럼 그들도 지옥에 갈 겁니다. 맙소사! 어떻게 해야 하죠?
난 매일 천국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뭘 더 더 할 수 있을지 묻습니다. 더는 아무 말도 없습니다. (오) 난 너무 절망적이고 너무나 실망스럽고 매일 너무 슬픕니다.
이 얘기를 하니 목이 아프군요. (오) 실제로 목에 통증이 생깁니다. (오) 『목 통증』이라 하죠.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그런 게 생겨요. (네) 오 세상에, 너무 아파요. 또 끊었다가 다시 돌아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심호흡만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괜찮아요? 오, 나는 … 오, 이런 쉬어야겠어요. 오, 맙소사. 너무 어지러워요. 다시 전화할게요. (네,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