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가자에 억류된 이스라엘인 인질 셋 풀어줘,미국계 아빠인 사귀 데켈-첸 포함 (뉴욕포스트)
가자에서 인질 셋이 풀려나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369명 석방, 위태로운 휴전에 희망 (알자지라)
밴스 미국 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결실 있는』 첫 대면 회담 가져, 양측 모두 『살상 멈추길 원해』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평화협상 빠르게 추진한 건 우크라이나를 『배신한 게 아니다』라고 헤그세스 미 국무장관 발언, 『전 세계와 미국은 협상을 통한 평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설명, 또한 나토 회원국에 GDP[국내총생산]의 5%까지 국방비를 점차 늘려 러시아의 침략 저지해 달라고 요청 (뚜오이 째)
새 핵무기 만들『이유 없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및 러시아와의 공동 감축 회담을 고려한다며 핵무기 제조에 쓰여지는 돈이 더 나은 목적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혀 (폭스 뉴스)
밴스 미국 부통령, 독일 뮌헨 안보 회의에서 유럽의 종교 자유와 언론 자유가 쇠퇴한다는 발언으로 이목 끌어, 우려되는 분야로 다음도 포함시켜: a) 영국 낙태 시술소 인근서 침묵 기도한 사람들 체포돼 b) 스웨덴 법원은 종교적 시위를 벌인 기독교 활동가 유죄 선고 c) 루마니아 법원이 선거 취소 판결 d) 유럽 전역에서 『증오 발언』 법 확대 밴스 부통령은 유럽의 최대 위협은 러시아가 아닌 내부 문제라며 『유럽의 가장 기본적인 몇몇 가치에서 후퇴하고 있으며』 자국의 시민을 『두려워하여』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라고 발언 (가톨릭뉴스 에이전시,AP)
분석: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독일 뮌헨서 행한 『유럽을 다시 위대하게』 연설이 수백만 유럽인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상식의 허리케인』이 유럽인 다수가 깜짝 놀라며 더 많은 걸 원하게 만들어 (뉴욕포스트)
분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밴스 부통령은 독일의 AfD [독일대안당]이나 영국의 개혁당 같은 유럽 극우 정당과 연대해 대중 우선의 보수적 가치를 유럽에서 확대시켜 (가디언)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물품의 관세에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게 『틀림없다』고 국제무역 전문가 대니얼 피커드 발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수입품 보안 검색 강화 명령에는 찬사 보내 (폭스 비즈니스)
미국: 무소속 유권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성전환자 방침에 공감한다고 포커스 그룹 밝혀 (폭스 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별은 두 가지』 명령은 주 정부 차원의 미성년자 성전환 치료비 지원 중단 촉발 (폭스 뉴스)
뉴저지주[미국]에서 상식이 다시 통해, 해당 학군들은 장기간 캠페인을 벌여 학부모 권리와 상충하는 성전환 학생 방침을 철회해도 좋단 판결 받아 (뉴욕포스트)
미 상원 여당 대표 툰 의원[공화당- 사우스다코타주],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과 호흡이 잘 맞는다며 대통령이 지명한 후보자 16명 전원이 한 달 내로 인준됐는데 바이든 때에 비교하면 두 배나 빠른 것이고 이는 대통령과 『한마음』임을 보여준다고 발언(폭스 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정부효율부 수장 일론 머스크는 뉴스 언론이 『우릴 이간질 하려 한다』고 비난,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이 현명해서 다 알고 있다고 부언 (뉴욕포스트)
국경을 넘은 뒤 체포를 피한 불법 이민 『입국자』수가 트럼프 대통령 재임 한 달 기간 중 93% 급감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 『에너지 주도권』 위원회 설치 행정명령과 학생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종 요구하는 학교들에 연방 지원 철회한다는 행정명령 승인 (뉴욕포스트)
트럼프 대통령,지금은 기각된 사건이지만 2023년 수감됐을 때 찍은 얼굴 사진을 백악관 집무실 주 출입구에 걸어 정치사에서 가장 위대한 귀환을 아군과 정적들에게 상기시켜, 자신을 탄핵하려 했고 수감까지 하고 바이든 대신 해리스를 내세워 대선을 훔치려 했고 총격을 비롯해 여러 번 자신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엔 승리했고 조국을 구하라는 신이 주신 소명을 절대 포기 안 한 결과라고 (폭스 뉴스)
미국: DOGE [정부효율부]에서 바이든 정부가 『엉뚱한 곳에 쏟아부은』 세금 19억 달러를 또 다시 찾아내, 주택도시개발부의 스콧 터너 장관이 자신의 부처에 DOGE 조사단 설치를 발표한 다음 날 (폭스 뉴스)
짐 저스티스 미 상원의원 [공화당- 웨스트버지니아주], DOGE[정부효율부] 사안에 대한 민주당의 비난에 반발하면서 대통령은 낭비와 부정,남용을 찾아낼 의무를 국민에게서 부여받았으니 민주당은 대통령이 일을 하도록 놔두고 거짓과 혼란 퍼뜨리지 말라고 말해 (폭스 뉴스)
미국 국방 당국이 DOGE[정부효율부] 도입 앞두고 군비지출 감축안 마련 중, 헤그세스 국방장관, DOGE 환영하며 예산 낭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동의해 (뉴욕포스트)
분석: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이 국민의 지지를 잃게 만드는 『선동적 상식』의 대가, 예를 들어 DOGE [정부효율부]를 통해 정부 부패를 적발하려는 일론 머스크와 그의 팀의 계획을 지지함으로써 민주당이 낭비 및 사기 근절에 반대하는 듯한 인상을 주어 대부분의 미국 유권자들과 대립하게 만들어 (폭스 뉴스)
트럼프 행정부, 정부 축소 노력의 일환으로 NIH[국립 보건원]과 CDC[질병 통제 예방 센터]의 관료 5천 명 이상 감축 추진 (뉴욕포스트)
민주당 전략가 제임스 카르빌,트럼프 대통령의 빠른 속도가 민주당을 당황하게 만든다며 『우리는 압도당하고 있다』 고 인정 (뉴욕포스트)
민주당은 엄청난 소송에 『수백만 달러를 낭비할』 가능성이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귀중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버클리 법학 교수 존 유 발언,대통령은 소송에 맞서기 위해 『미국 최고의 변호사들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여 (폭스 뉴스)
미국 국경 차르 톰 호먼, 불법 이민자 체포 회피 돕기 위해 웨비나 진행한 민주당의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 의원 비판: 『이 문제에 대해 교육한다고 생각했다』 (뉴욕포스트)
텍사스[미국]주 법무장관 켄 팩스턴,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AI[인공지능]앱 딥시크에 대한 조사 착수: 『우리 시민들의 데이터를 훔치고 있다』 (뉴욕포스트)
우주에 고립된 미국 우주비행사 부치 윌모어와 수니 윌리엄스, 마침내 2025년 3월 12일 예상보다 빠른 귀환 확정, 이는 기술 억만장자이자 스페이스X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에게 『그들을 데려오라』고 요청한 트럼프 대통령 덕분 (라이브 사이언스)
중국,더 많은 위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우주 로켓 롱마치8A 발사, 베이징은 미국 기술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7천개의 저궤도 스타링크 위성과 경쟁하려는 계획 (로이터)
2025년 한국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지난 5년에 비해 28%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 『초고령 사회』로 접어드는 가운데 예상 비용은 46억 달러 (코리아 타임스)
미국,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초로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초과하며 놀라움을 줘, 독감 활동은 2009년 신종플루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 (바오비엣남넷,CBS)
남수단,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340만 명의 어린이에게 백신을 접종하며 야심찬 전국 캠페인 실시, 보건부가 주도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와 협력 단체들이 지원 (ZAWYA)
베트남 의사 쩐 티 히엔, 알파 락탈부민-올레산 이라는 독특한 화합물을 통해 악성 종양 세포와 바이러스를 파괴할 수 있는 모유 유래 항암제를 연구 중 (뚜오이 째,ICEA)
호주와 뉴질랜드 연구진, 변형 면역 세포를 활용하여 아동 육종(뼈 또는 연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 개발 (VTV.vn)
세계 해빙이 위성 데이터에 따르면 기록적 최저치로 하락, 녹은 얼음이 더 많은 열을 흡수하면서 지구 온난화 가속에 대한 우려 촉발 (BBC)
체코 과학자들, 알바니아 남부 동굴에서 세계 최대 지하 온천 호수 발견 확정, 2020년에 최초 발견 (Vn익스프레스)
상토메 다스 레트라스 [브라질]의 하늘을 가득 메운 수백 마리의 거미들, 공중에서 실크 『풍선』이 떠다니는 정교한 자연적 교미 의식 중 『비처럼』 내려오는 듯한 모습 포착 (힌두스탄 타임즈)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양자 슈퍼컴퓨터가 일본에서 온라인 가동돼, 20큐비트(양자 비트) 양자 컴퓨터 레이메이를 세계 6위 슈퍼컴퓨터 후가쿠와 통합하여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빠른 계산 성능 구현 (라이브사이언스)
실종된 개 엠마, 그녀의 반려인이 일하는 앨라배마[미국] 쉼터에 맡겨져 몇 달 만에 기쁜 재회: 『분명 운명이었다』 (뉴욕포스트)
스코틀랜드의 크루얼티 프리 뷰티 브랜드 BYOMA, 달팽이 점액 없는 비건 『글래스 스킨』 세럼 출시, 리뷰어들,『약속한 대로』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게임 체인저』라고 극찬 (플랜트 베이스드 뉴스)
미국: 비건 치즈 회사 미요코스 크리머리 창립자이자 전 CEO 미요코 시너(비건),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비건 식품 전문가 브리트니 사터 (비건)와 함께 『식물 미래: 식물 중심의 식품 시스템 입문』 이라는 제목으로 강의 진행 (SFGATE)
영감을 주는 오늘의 명언: 『우리 자신을 초월하게 만드는 모든 행동,생각, 말 속에서 우리는 천국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로버트 퀼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