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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비밀, 12부 중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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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 동료 입문자‍ 여러분, 응옥 노이 형제와‍ 제가 아주 가까운 사이여서‍ 농담을 한 것뿐입니다)‍ 아, 늘 농담을 하는군요.‍ (가족이나 마찬가지라서요.‍ 네, 그가 아쉬람에 왔을 때‍ 제게 말했는데, 저희 둘 다‍ 그때는 그가 오늘처럼‍ 밝아 보이지 않았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안 그런가요, 여러분? 네, 그렇습니다)‍ 맞아요.‍ 오늘은 더 잘생겨 보여요.‍ (맞죠? 응옥 노이 형제?)‍ (네, 맞습니다)‍ 그에겐 아름다운 아내가‍ 있으니까, 당연히…‍ (네, 스승님의 시 낭송에서‍ 그는 피리 반주를 합니다.‍ 그렇게 부처님 가까이 있을‍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며‍ 삶이 바뀌게 되죠.‍ 그리고 그의 피리 연주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네)‍ 그 자신도 변했고요.‍ 이제 그가 피리를 연주하면‍ 사람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 낭송에서 피리 반주를‍ 하고 난 뒤로는‍ 그의 피리 연주가 훨씬 더‍ 높은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응옥 노이 형제에게‍ 축하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그만하세요. 그가‍ 더 잘생겨진 건 아름다운‍ 아내가 있기 때문이에요.‍ 다 내 덕이라고 하지 마세요.‍ (아닙니다. 저희가 스승님을‍ 따르는 이유는, 저희‍ 마음속에서, 저 자신도‍ 그렇고요, 예전과는 다르게‍ 나날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저희의 삶이 예전보다‍ 고양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저희가 계속 스승님을‍ 따르며 수행하는 것이죠.‍ 그렇죠. 여러분?) (네)‍ (정말 스승님 덕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다음은, 스승님과 동료‍ 입문자분들께 이가 깨진‍ 신사 한 분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가 진짜 깨진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승님께 돈을 받았으니‍ 정말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도 무척 기뻐했죠.‍ 오늘은 스승님과 모든 동료‍ 입문자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아주 재미있는 상황극을‍ 선보일 겁니다.‍ 스승님과 여러분 모두‍ 큰 박수를 보내 주세요.‍ 이제 우리 형제님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 이가 없는데 어떻게‍ 공연을 할 수 있죠?‍ 호아, 노이와 로안이 앉을‍ 의자를 가져다주세요. (네)‍ 정장을 입었는데, 바닥에‍ 앉으면 더러워질 거예요. (네)‍ 의자가 있나요? (네)‍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스승님.‍ 안녕하세요, 입문자 여러분)‍ 당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웃기네요.‍ 공연할 필요도 없겠어요.‍ (존경하는 스승님, 오늘 밤‍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재밌는‍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제가 이야기를 잘 못하면, 저에게 비건 축복 사탕을‍ 조금 던져 주세요.‍ 그러면 제가 얼른 주워서‍ 바로 줄행랑을 치겠습니다)‍ 맙소사! 그럼 그걸로 끝이죠.‍ 너무 아까울 거예요.‍ (제가 지금 들려드릴 이야기는)‍ 말도 안 돼요.‍ (어느 마을의 아홉 의형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 아홉 의형제에 대해‍ 말하자면, 현재 두 명만‍ 남았고, 나머지 일곱 명은‍ 모두 세상을 떠났어요.‍ 어떤 마을이 하나 있었는데, 그 마을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그 아홉 의형제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 마을을 둘러보자면, 인구 수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어요.‍ 마을 입구에‍ 인구 현황판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달랑‍ 다섯 명만 적혀 있었어요.‍ 그 뒤의 숫자들은 전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죠.‍

스승님, 저는 그저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것뿐입니다.‍ 남은 두 형제는 바로‍ 여덟째 게으름뱅이와‍ 넷째 절름발이였죠.‍ 여덟째 게으름뱅이와‍ 넷째 절름발이의‍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나머지 여섯 형제가 어떻게‍ 걸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요.‍ 첫째는‍ 특별할 게 없었어요.‍ 그는 걸을 때, 두 걸음마다‍ 한 번씩 몸을 휘청거렸어요.‍ 그러니까 계속‍ 그렇게 걸었어요. 두 걸음‍ 걷고 한 번 휘청거리고요.‍ 그가 어떻게 걸었는지‍ 제가 직접 보여드릴게요.‍ 그다음은 휘청대는‍ 셋째였는데, 셋째‍ 대각선이라고 불렸었죠.‍ 그는 걸을 때‍ 뭔가를 밟을까 봐‍ 걱정돼서‍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힐끗힐끗 살펴봤어요.‍ 넷째 절름발이는…‍) 그냥 걸었죠.‍ (그가 걷는 모습도‍ 그다지 정상은 아니었어요.‍ 그는 어디를 가든 항상‍ 손수건을 들고 다녔죠.‍ 그리고 걷기 전에 늘 한바탕‍ 난리를 피웠어요. 그 역시‍ 그다지 정상은 아니었죠.‍ 그는 걸을 때마다‍ 계속 손을 휘저었어요)‍ 전혀 안 그래요.‍ (기분이 우울할 때는‍ 아주 천천히 걸었죠.‍ 기분이 좋을 때는‍ 두세 걸음씩 절뚝거리며‍ 걸었고요, 스승님)‍ 당신이 그들을 흉내 내면‍ 그들이 정말 슬퍼할 거예요.‍

(그다음은‍ 다섯째 삐딱이였죠.‍ 아무리 곧은 길이라도‍ 그가 걷는 모양 때문에‍ 구불구불한 길이 되어 버렸죠.‍ 다음은 여섯째 꽉꽉이죠.‍ 다음은 일곱째 비켜가기고요.‍ 그의 눈도 저처럼 장애가‍ 있었던 건지 의심스러워요.‍ 그가 걷는 길에는‍ 아무도 없는데‍ 가끔씩 누군가가‍ 바로 앞에 서서‍ 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해서 피하려고‍ 방향을 틀었거든요.‍ 길이 완전히 비었는데도요.‍ 아무도 없는데, 눈앞에‍ 점 같은 게 보이기 시작하면‍ 온몸을 움찔움찔하며 걸었죠)‍ 됐어요. 됐어요. 당신‍ 바지가 내려가고 있잖아요.‍ (그게 다예요?)‍ 바지는 올려 입어야죠.‍ (친애하는 스승님, 그는 계속 그렇게 걸었습니다.‍ 길은 완전히 비어 있고‍ 아무도 없는데도‍ 마치 사람들과 부딪히기라도‍ 할 것처럼 걸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있으면 피하지 않고‍ 계속 그들과 부딪혔죠.‍

그리고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아직 살아 있어요.‍ 그는 특별하거나 눈에 띄는‍ 일을 한 적이 없어요.‍ 말주변은 좋지만‍ 막상 행동할 때가 되면‍ 그저 가만히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걸 구경만 하죠.‍ 그의 걸음걸이는 참 독특해요.‍ 스승님께서도 한번 보시면‍ 금방 알아보실 수 있어요.‍ 아홉째는…‍ 그의 걸음걸이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사람들은 그를 아홉째‍ 장작이라고 부르곤 했죠.‍ 걷는 모습이 마치‍ 장작을 패는 것 같았거든요.‍ 이제, 남은 두 형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덟째 게으름뱅이와‍ 넷째 절름발이요.‍ 마을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남은 두 형제에 대해‍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죠)‍ 벌써 잊은 건가요?‍

(그날 오후, 넷째 절름발이가‍ 여덟째 게으름뱅이의‍ 집으로 가려고 길을‍ 서두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앞에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가는 게 보였어요.‍ 그는 이렇게 걷고 있었죠.‍ 그래서 외쳤어요.‍ 『여덟째야! 여덟째야!‍ 여덟째야! 여덟째야!』‍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넷째 절름발이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지만 멈추지 않고‍ 그냥 계속 걸어갔어요.‍ 뒤돌아서 누가 부르는 건지‍ 확인도 안하고 그렇게 계속‍ 걸었죠. 넷째 절름발이가‍ 따라잡기라도 하면 재수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넷째 절름발이는‍ 계속 숨을 헐떡이며 외쳤죠.‍ 『여덟째야! 여덟째야!』‍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너무 짜증이 나고‍ 화가 나서 결국 멈춰 섰고‍ 그 자리에서 기다렸어요.‍ 볼을 잔뜩 부풀리고‍ 눈을 크게 뜨고 노려보면서‍ 넷째 절름발이를 기다렸죠.‍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지‍ 들어보려고요.‍

넷째 절름발이가 와서‍ 말했어요. 『여덟째야, 내가 할 말이 있는데‍ 잘 들어야 해.‍ 심지어 영어로 말할 거야.‍ 제대로 된 영어로, 진짜‍ 영어로 말이야. 「아이 하브 안 이데아 포유」』‍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눈을 크게 뜨며 물었죠.‍ 『넷째 형, 지금 그게‍ 어느 나라 말이야?』‍ 『나는 제대로 된 영어로‍ 말하고 있어. 설명해 줄게.‍ 「아이 하브 안」은 내가 하나‍ 가지고 있다는 뜻이야.‍ 「이데아 포유」는‍ 널 위한 아이디어란 뜻이지.‍ 내가 알려 줄게.‍ 설명해 줄게. 「아이 하브‍ 안 이데아 포유」‍ 너를 위한 새 계획이 있다는‍ 뜻인데, 아주 중요한 거야』‍ 그런 다음 말했죠.‍ 『데어 이즈 서치 서치』‍ 뭔가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이런저런 게 있어』‍

여덟째 게으름뱅이에게‍ 설명해 주고 나서‍ 그는 재빨리 말했어요.‍ 『널 위한 아이디어가 있어.‍ 이런저런 게 있어』‍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말했어요. 『알겠어, 넷째 형, 제발 좀.‍ 형은 어울락(베트남)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를 하려고 드네』‍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넷째 절름발이에게 물었어요.‍ 『그래서 뭔데? 빨리 말해.‍ 그래야 내가 갈 길을 가지』‍ 넷째 절름발이가 답했어요.‍ 『나한테 아주 중요한‍ 계획이 있어.‍ 완전히 새로운 거야.‍ 우리 둘은 이 마을에서‍ 35년 동안이나 살았잖아.‍ 우리는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고‍ 직업도 없어.‍ 그러니 우리 이곳을 떠나‍ 사이공으로 가서‍ 한번 살아보자.‍ 어쩌면 운이 좋아서‍ 돈을 좀 벌거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잖아.‍ 그럼 인생이 참 멋질 거야』‍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말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형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건‍ 처음 봤어.‍ 아주 특별한 계획이네.‍ 좋아, 그럼 집에 가서‍ 짐을 챙겨‍ 함께 사이공으로 가서‍ 한번 살아보자.‍ 이번엔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뭔가 제대로 해보자‍, 넷째 형』‍ 두 사람은 그렇게 약속했고‍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다시‍ 말했어요. 『내일 아침‍ 쪼그리고 앉는 다리에서‍ 기다릴게.‍ 수탉주민이 울자마자‍ 쪼그리고 앉는 다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게』‍

다음 날 이른 아침,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준비를 마치고‍ 쪼그리고 앉는 다리에서‍ 기다렸어요. 사람들이 매일‍ 저녁 그곳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에 결국 그곳을‍ 쪼그리고 앉는 다리라고‍ 부르게 됐거든요.‍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아침 내내 기다렸지만‍ 오후 3시가 되도록 넷째‍ 절름발이는 나타나지 않았죠.‍ 그러다 오후 3시 반쯤, 넷째 절름발이가 마침내‍ 절뚝거리며 나타났죠.‍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이미‍ 화가 많이 난 상태였어요.‍ 『넷째 절름발이 형, 집에 가서 모든 조상님들께‍ 작별 인사라도 한 거야?‍ 넷째 절름발이 형, 왜 이제야 왔어?』‍ 넷째 절름발이가 답했어요.‍ 『그게, 네가 수탉주민이‍ 울면 오라고 했잖아.‍ 하지만 오늘 아침에‍ 동네 사람이‍ 수탉주민을 팔려고‍ 어딘가로 데려가 버렸어.‍ 그런데 오후가 됐는데도‍ 그 수탉주민이 팔리지 않자‍ 다시 데려왔고‍ 수탉주민은 그제야 울었고‍ 난 널 만나러 올 수 있었어.‍ 근데 왜 나를 꾸짖는 거야?‍ 응? 너는 나를 전혀‍ 존중해 주지 않아.‍ 나는 너를 따라왔는데‍ 내 고향까지 떠나서‍ 너를 따라왔는데‍ 여전히 나를 꾸짖잖아.‍ 네가 수탉주민이 울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잖아.‍ 그런데 수탉주민이 오후‍ 3시가 돼서야 울었어‍. 그래서 나도 그때 온 거지.‍ 오늘 아침엔 울지 않았는데‍ 어떻게 올 수 있었겠어?』)‍ 오, 맙소사!‍ (그리곤…)‍ 더 있군요.‍

(아무튼 두 사람은‍ 이야기를 잘 끝내고‍ 짐을 싸서‍ 사이공으로 올라가‍ 살아보기로 했어요.‍ 잘 살아보려고‍ 사이공으로 올라가는 동안‍ 때로는 일자리를 구했고‍ 때로는 구하지 못했어요.‍ 여덟째 게으름뱅이는‍ 원래 어디를 가든 사람을‍ 설득하는 건 아주 잘했지만‍ 막상 일을 할 때가 되면‍ 그냥 거기 서서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것만‍ 지켜봤으니 당연히 아무도‍ 그를 써주려고 하지 않았죠.‍ 그러다가 두 사람은 근처의‍ 한 마을에 도착했는데‍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큰 축제가 열리고 있었어요.‍ 그때 두 사람은 허기가 져서‍ 덜덜 떨고 있었죠.‍ 사나흘을 굶었거든요.‍ 돈이 한 푼도 없었죠.‍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넷째‍ 절름발이에게 『이번엔‍ 드디어 뭔가 먹을 수 있겠어.‍ 넷째 형』이라고 했죠.‍ 넷째 절름발이가 답했어요.‍ 『그래, 네가 어떻게든 해봐‍. 지금 사흘째 굶고 있고‍ 쌀 한 톨도 못 먹었잖아』‍

그 후 여덟째 게으름뱅이와‍ 넷째 절름발이는‍ 흥겨운 공연을 구경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마을에 도착했어요.‍ 여덟째 게으름뱅이가 마을‍ 이장에게 다가가 말했죠.‍ 『이장님, 이장님, 제 형과 저는‍ 저쪽 마을에서‍ 이 마을로 왔습니다.‍ 보아하니 이곳은‍ 모든 것이 흥겹네요.‍ 오늘 밤 저와 제 형이‍ 여러분의 즐거움을 위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공연을‍ 몇 가지 선보이고 싶습니다.‍ 부디 허락해 주세요』‍ 마을 이장이 말했어요.‍ 『오, 정말 잘됐네요.‍ 아주 재미있겠어요. 좋아요.‍ 그럼 우선 두 분이 먹을‍ 음식부터 좀 준비할게요.‍ 식사를 하고 나서 공연을‍ 해주세요』‍ 그러자 여덟째가 말했어요.‍ 『아뇨 음식은 준비하지‍ 마세요. 저흰 방금 마을 입구‍ 식당에서 먹고 왔습니다』‍ 그러자 넷째 절름발이가‍ 발끈하며 말했어요.‍ 『사흘 동안 쌀 한 톨도‍ 못 먹었는데‍ 마을 입구 식당에서‍ 방금 먹고 왔다고‍ 하다니』‍ 친애하는 스승님, 여기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형편없었어요!‍ 형편없어요! 형편없어요!‍ 토마토 던질 사람‍ 없나요?‍ 좋아요.‍ (다음엔 좀 더 나은‍ 이야기를 준비해 오세요.‍ 너무 길었고‍ 별로 재미있지도 않았어요.‍ 그렇죠, 스승님?)‍

사진: 『하늘 높이 더 높이 자유롭게 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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