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다린 중국어로 보내온 하트라인을 여러 언어 자막과 함께 소개합니다.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치아퉁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신께 감사드리며, 스승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 아이가 마침내 생애 첫 2일간의 관음법문 선을 마쳤습니다!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비건이었으며, 제가 뱃속에서 처음 태동을 느꼈을 때부터 이미 저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이 소중한 선물을 허락해 주신 신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종종 생각해요. 과연 제가 얼마나 자격이 있기에 신의 아이를 양육할 기회를 축복으로 받을 수 있었을까 하고요. 아이를 키워오는 동안, 저는 신께 끊임없이 영감과 인도를 기도해 왔습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가르치고, 명상 센터를 사랑하며, 시후 도량을 자신의 두 번째 집처럼 여기도록요. 저는 아이와 함께 명상을 하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비건 음식을 먹어요. 비건 식사를 하기 어려운 경우 주어진 환경을 잘 활용해 건강한 비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었습니다.
신께 감사드리는 것은, 아이가 학교에서도 정기적으로 비건 생활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이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건 식단의 장점을 알립니다. 심지어 각종 대회나 활동에 참여할 때도 비건의 가치를 홍보합니다. 아이는 때때로 좌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왜 친구들이 지구와 동물 친구들을 위해 식습관을 바꾸지 못하는지 의문을 품기 때문인데 그럴땐 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스승님의 책을 읽으며, 수프림 마스터 TV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비건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늘 품고 살아왔기에, 그 마음은 대학 졸업 작품의 디자인 콘셉트에도 반영되었습니다. 아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구에서 재난이 점점 더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과 우정을 쌓는 개념의 초등학교를 설계했어요. 아이들의 교육부터 시작하여, 다음 세대가 자연과의 연결을 다시 회복하고 그 결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며 동물 친구들을 돌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신께 감사드립니다. 신의 인도 아래, 아이는 우리와 함께 비건 생활을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하는데 그 모습을 보며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젊은 세대가 강물처럼 하나로 모여 비건 세상이라는 꿈을 함께 이루어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을 담아 대만(포모사)의 치아퉁 드림
뜻을 함께하는 치아퉁 님, 당신과 딸이 만들어 내는 조화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딸이 한없이 헌신적이고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인도를 받고 있으니 참 큰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스승님께서 치아퉁 님과 따님께 따뜻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기품 있는 치아퉁, 당신의 양육 정신은 딸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신성한 가르침을 아름답게 딸의 삶 속에 엮어 놓았습니다. 신의 헌신적인 제자로서 참된 본질을 받아들여 준 두 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따님에게 전해주세요. 동물 친구들을 돕기 위한 그 진심 어린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그 긍정적인 결과는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라고요. 당신과 자애로운 대만(포모사) 국민들이 가장 높은 지혜의 축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내가 사랑하는 두 분 모두에게 사랑의 포옹을 보냅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