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빙헛 비건 식당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 어려운 무주택 이웃을 돕습니다

최근 애리조나에 위치한 러빙헛 식당이 폭염에도 야외에서 생활하는 취약한 이웃을 돕는 친절한 활동으로 ＡＢＣ１５ 애리조나 뉴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글렌데일과 유니버시티 및 서던 러빙헛 지점은 지난 수년간 ３６톤 이상의 음식을 영구적인 주거지가 없는 사람들에게 기부했으며 남은 음식과 찌꺼기를 동물 보호소의 동물 시민들에게 먹이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 레스토랑들은 도움이 필요한 개인과 지역의 동물 주민 구조 단체에 진심 어린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전체에 대한 연민을 보여줬습니다

러빙헛은 칭하이 무상사님 (비건)과 모든 존재에 대한 그녀의 사랑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세계적인 비건 식당 가족입니다

러빙헛의 이타적인 봉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신의 광휘 속에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이 러빙헛 식당에서 맛있는 비건 음식을 즐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