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독일 뒤셀도르프의 베르타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자애롭고 자비로운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께,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비건 방식이 답이다”는 2024년 6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린 본 유엔 기후변화회의에서 저희의 주제였습니다. 두 개의 부스를 등록했는데, 하나는 정보를 전파하고 다른 하나는 무료 비건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비건 음식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긴 줄이 섰고, 저희는 사람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음식을 빨리 만들려고 노력했으며 회의 기간 매일 많은 비건 요리와 함께 과자를 제공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항상 저희에게 감사하며 이 자리가 그들에게 기쁨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돈을 기부하고 싶어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독일 본에서 열린 기후변화회의에서는 훨씬 더 많은 참석자가 비건 메시지를 쉽게 받아들이는 변화를 보았습니다.
또한 모든 이들에게 책, 티셔츠, 가방을 나눠주었는데 몇 년 전에는 50% 미만에 불과했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명함을 받아들이는 인원이 지금은 70에서 80%까지 증가했습니다. 그들이 티셔츠나 차량의 “비건이 되어 평화를 이뤄요” 구호를 볼 때마다 이를 피하지 않고 표정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건이 되어 평화를 이뤄요” 구호가 크게 인쇄된 티셔츠를 동료 입문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각자의 사업으로 인해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며칠 동안 저희를 도우러 와서 일을 멋지게 해내고 사랑을 전했습니다.
회의의 참석자들도 달라졌습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회의의 고위급 대표단 몇 분이 부스를 방문하여 물품을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우리 협회에서 회의장 내에 비건 레스토랑을 운영하거나 더 맛있는 비건 도시락을 만들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정성껏 대접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동물 친구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러 왔는데 이런 일을 할 때면 동물 친구들이 저를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습니다. 전 세계에서 지구온난화 관련 회의가 열리지만, 독일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회의는 항상 중요한 자리입니다. 이 회의는 매년 6월 독일에서 개최됩니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제자 베르타 올림
희망찬 베르타 님, 편지 감사드립니다. 비거니즘을 홍보하는 것은 현재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비건 생활 방식과 세상에 대한 그 이로움을 계속해서 알려야 합니다. 이 긴급한 메시지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큰 성공을 거두기를 소망합니다. 신의 자애로운 보살핌으로 여러분과 후한 독일 사람들이 평화를 찾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격려가 담긴 답신입니다: “근면한 베르사와 팀원들, 독일에서는 특정 장소에서 특별 연례 회의가 열릴 정도로 기후변화 문제가 중요하게 다뤄진다니 기쁘네요! 여러분의 정부가 기후변화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이를 완화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이겠죠. 그런 좋은 정부 체계를 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모든 시민이 존중하고 따를 수 있는 논리적인 비건 관행이 공식 법률로 도입되고 시행된다면 원하는 결과를 곧 이룰 수 있을 겁니다. 평화로운 비건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사명에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이 참여한 기후변화회의에서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기쁘네요. 이런 소식은 정말 고무적이죠. 우리는 사람들이 깨어나 비건이 되고 동물 주민들과 평화를 이룸으로써 자신과 세상을 위해 옳은 일을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해요.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지구는 더 나은 방향으로 완전히 변화할 거예요. 모든 살생의 업보로 인한 파괴적인 에너지는 빠르게 사라질 것이며, 신의 은총이 이 세상을 원래의 낙원으로 변화시킬 겁니다. 그렇게 우리 인류가 이 자애로운 선택을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날 끔찍한 결과를 피할 수 있을 거예요. 잘 지내고 이 고귀한 목표를 향해 계속 노력해줘요. 여러분과 즐거운 독일에 천국의 무한한 은총이 함께하여 여기 지상에서도 평화로운 비건 낙원이 실현되도록 그들이 올바른 결정을 하길 바랍니다! 나의 모든 사랑을 담은 큰 포옹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