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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세상과 건강한 지구를 위해 육식을 포기하라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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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세상을 위한 명상 안거 중에 귀중한 시간을 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일부 팀원들에게 전화를 하셔서 응우옌 으억 씨가 편찬한 『유대교 설화집』에 실린 이야기를 읽어주셨습니다. 이야기에 앞서 스승님께선 팀원들이 제기한 다양한 질문에 답하시며 지혜로운 통찰력을 나눠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 어떻게 지내나요? (저희는 잘 지냅니다. 잘 있습니다, 스승님) (스승님은 어떠세요?) 난 잘 지내요. 방금 검은 띠를 받았어요. (오, 와) 네, 저 먼 대만(포모사)에서 내게 보내왔죠. (오, 와) (와) 오, 와. (멋지네요) 어떻게 생각해요?

나는 할머니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곤 했어요 […] 내 할머니는 그래도 늘 건강하셨어요. (와) 맞아요. 할머니는 지금의 내 나이였을 때도 여전히 일하셨죠. (와) 그리고 난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읽어드려야 했죠. […] 할머니는 늘 건강하시고 아주 유쾌한 분이셨어요. […] 늘 건강한 편이셨지만 겨울이 되면 통증을 겪으셨죠. 아마 두꺼운 매트리스가 없으셨었나 봐요. (오, 네) 전에 두꺼운 매트리스가 있었을 때는 나도 고통이나 통증이 덜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견딜 수 있죠. 계속 이사를 해서 모든 걸 잃고 오직 검은 띠를 얻었죠^^. 저 먼 대만(포모사)에서 내게 보내왔죠. 너무 좋아하진 마세요. 의사가 보낸 거예요. (오) 허리에 두르면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아, 네) (알겠습니다) 통증을 줄여주는 그런 거예요. […] (도움이 되길 빕니다) 좋은 소식 있나요? […]

(최근 본 몇 가지 뉴스가 있습니다) 말해봐요. (며칠 전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기를 낳지 않고 반려동물주민을 키우는 이들을 비난했습니다) 네. (이에 대한 스승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자에 대해선 더는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저 말뿐이죠. 가끔 유행 따라 추세에 맞게 무슨 말을 할 뿐이죠. (네, 스승님) 이기적이든 아니든 그가 아기들을 신경이나 쓰나요? 그 자신은 태내에 있는 아기를 죽이는 것도, 이미 태어난 아기를 죽이는 것도 다 괜찮다고 하면서 이기적인지 아닌지 그가 뭘 뭘 안다는 거죠? (그렇죠) 그 사람들은 그저 아기를 죽이는 대신 반려동물주민을 택한 것뿐이죠. […]

하지만 다른 이들은 아기들을 공공연하게 죽이는데 그에 대해선 한두 마디 외엔 (네, 스승님) 별말을 하지 않았죠. 그리고 이 모든 아기 살해범들을 바티칸에 초대하죠. (네) 그들에게 굽실거리고 그들과 눈빛을 교환하고 눈을 깜빡이는 등, 온갖 일들을 하죠. (네, 스승님) 그러니 모두 위선입니다. (네, 스승님) 따분한 짓거리입니다. 지겹도록 어리석고 사악해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알고 싶다면 그게 내 의견입니다.

(그럼에도 그가 하는 말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아이들보다는 반려동물주민을 돌보는 게 쉬워 보이니까요) 그래요, 그렇겠죠. 유행을 좇는 거죠. (네, 스승님) 그는 트렌디하고 추세에 맞는 말을 하는 거예요. (오) 그저 다른 것들을 덮고 수습하기 위해서죠. 혹은 그냥 악마가 시키는 대로 아무 말이나 하는 거예요. (오 네, 스승님) 바티칸의 자리를 지키려고요. (네. 이해했습니다, 스승님) 그가 계속 신에 반하고 예수에 반하는 온갖 말들을 하고 게다가 낙태도 찬성한다면 그의 사람들은 전부 선택권을 찬성하는 걸로 보이는데 (네) 그렇다면 반려동물주민을 선택하는 건 왜 안되죠? (네. 맞습니다)

그는 태중의 아기들을, 태아를 죽이는 이들도 비난하지 않았는데 반려동물주민을 선택한 사람들은 뭘 잘못했나요?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그들은 동물주민에게 사랑을 줍니다. 불쌍한 동물주민들은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굶주려서 뼈만 앙상하고 독살되기도 하고 두들겨 맞고 학대당하기도 하죠. 오 맙소사. 그런데 그는 그저 입을 열어 『아기 대신 반려동물을 택하는 건 이기적』이라 하죠.

그가 뭘 안다고요? 뭘 신경 쓴다고요? (네) 사람들을 다시 속이려는 거예요. 그래야 사람들이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네』 생각할 테니까요. (네)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혹은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지금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거예요. (아, 맞습니다) (네) 그렇게 사악했던 사람인데, 이제 악하지 않은 건가? 그가 바뀐 건가? 그가 발전한 건가? 그가 더 나아지고 개심해서 신을 따르게 된 건가? 아닌가? (네) (맞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분산시켜 신에 대적하고 예수에 대적하며 교회에 반하고 사회의 모든 도덕률에 반하는 그의 나쁜 말들과 행위들을 전부 잊게

Kasarani Stadium, Nairobi, Kenya Nov. 27, 2015 – Francis: 바로 이 물건에는 신의 실패의 역사가 담겨있죠. 십자가의 길입니다.

New York City, United States, Sept. 24, 2015 – Francis: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릅니다. 인간적으로 말해 그의 삶은 실패로 끝났어요. 십자가의 실패죠.

Villavicencio, Colombia – Sep. 8, 2017 – Francis: 예수의 몸에는 이교도의 피가 흐릅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Jan. 7, 2022 – Reporter(m): 2015년, 산아제한에 대한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들에게 토끼처럼 새끼를 낳지 말고 책임감 있는 부모가 되라고 했습니다. 같은 해에 그는 샤를리 엡도 테러 사건을 타인의 신앙을 도발한 결과라고 말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어머니를 공격한다면 자신은 『주먹으로 칠 것』이라 했죠. 6년 후, 그는 다시 한번 헤드라인에 등장합니다. 이번은 애완동물 문제입니다. 교황은 애완동물이 자녀를 대체해선 안 된다 말합니다. 바티칸의 교리문답서 교리시간에 부모됨에 대해 말하며 교황은 사람들이 자녀를 더 많이 가져야 하며 개와 고양이를 입양하는 건 이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이 발언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구절을 그에게 재빨리 상기시켰죠. 『심판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심판하지 말라』 일부는 교황이 자기 자신은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으면서 다른 이들을 이기적이라고 말했다고 비난했고 일부는 그가 성행위를 독려하고 『자궁 숭배』에 불을 붙였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다른 이들은 자신들을 이기적이지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게 한 애완동물 사진을 게재하며 교황에 대한 실망을 표현했습니다. 또 이런 발언에 대해 아동 성추행으로 고발당한 가톨릭 사제들 문제처럼 가톨릭 교회에 만연한 여러 문제들로 반박하는 여론도 많았습니다.

그저 또 다른, 싸구려에 저급한 술수일 뿐이죠. (네) 어리석은 몇몇 외엔 속일 수 없죠. 지성이 있는 자라면 바로 꿰뚫어 봅니다. (네, 스승님)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CNN도 아이들 대신 반려동물주민을 택하는 커플들을 이기적이라고 한 그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그가 틀렸다면서요) 교황이 틀렸다고요. (네)

당연히 그가 틀렸죠. 그는 다른 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선택하든 참견할 입장이 아니죠. (네) 그가 직접 나서거나 바이든과 펠로시 같은 살인마들을 환대함으로써 낙태권을 지지한다면 그는 입을 열어 다른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반려동물주민을 선택한 사람들도 그렇게 선택할 권리가 있어요. (네) 적어도 그들은 반려동물 주민이나 태중의 아기들을 죽이지 않습니다. (네, 스승님)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 될 수도 있죠. 손바닥만 한 아파트에 살면서 그게 감당할 수 있는 전부인 거죠. 작은 반려동물주민, (네) 새주민이나 작은 개주민, 혹은 개주민 하나뿐이면 큰 차이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아기들은 더 많은 게 필요하죠. (네) 그러니 형편이 안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아무렇게나 성관계를 하고 아기를 죽이는 것보다 낫죠. (네, 네) (물론이죠)

지능이 낮고 저급한 프란치스코에게는 그 어떤 발언권도 없습니다. 그 어떤 권한도 없죠. 누구도 그에게 그런 말을 할 권한을 주지 않았어요. 속임수로, 그의 갱단원들이 그에게 투표해서 그 자릴 차지했다고 해서 (네) 그가 사람들을 섬기는 훌륭한 종이 되는 건 아닙니다. (네, 동의합니다)

VO (m): 추기경들의 비밀 종파는 자신만만하고 오만하게 자신들이 가톨릭 교회에 대한 음모를 꾸몄다고 공개적으로 떠벌렸습니다. 『그 모임은 과감한 개혁을 통해 교회를 「보다 현대적인」교회로 만들고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그 수장을 맡길 원했어요』 ~ 다닐스 추기경, 2015년 9월 24일

Media Report from VTM Nieuws – Sept. 23, 2015 - Cardinal Danneels: 상갈렌 모임은 고급스런 이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린 우리 자신과 그 모임을 『마피아』라 불렀어요.

Reporter (f):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2005년 세상을 떠났을 때 그 모임은 이미 현 교황(프란치스코)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Dr. Jürgen Mettepenningen (m): 2013년에 이 모임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택함으로써 실제로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이 모임에 가담함으로써 다닐스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출되게 한 선구자 가운데 한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VO (m): 교회법 81조: 추기경 선거인단은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에게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거나 거부하도록 강요할 수 있는 모든 형태의 협약, 합의, 약속 또는 공약을 피해야 한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이뤄진다면 맹세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약속은 무효이며 그 누구도 그것을 준수할 의무가 없음을 선언한다. 그리고 그로 인한 자동부과징벌로 파문된다.

VO (m): 교황이 적그리스도라는 확신이 드니 한결 마음이 홀가분해졌다. ~마틴 루터

Priest(m): 그를 『성부』라 부르죠.

Man(m): 『성부여, 날 용서하소서』

Barack Obama: 『성부님』

Reporter(m): 그 호칭을 꽤나 자주 듣게 될 것입니다. 이 사람, 베르골리오, 프란치스코, 말하는 교황, 그의 전임자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베네딕토, 요한 바오로 1세, 교황 바오로, 교황 요한 23세, 교황 비오.

Second Man: 몇 세기 전으로 계속해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어요.

Reporter(m): 이 사람들은 신을 대신하는 자들로 스스로 『성부』라 칭했습니다.

Interviewee(m): 그는 신의 칭호를 달았죠. 『성부』라는 칭호를 써요. 『교회의 수장』 교회를 위해 죽지 않았지만 예수님에게서 칭호를 훔쳤죠.

Q(m3):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땅 위의 누구도 아버지라 부르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단 한 분뿐이다』 그러나 교황들은 『성부』란 이름을 스스로 취하며 그 이름이 가져올 수 있는 모든 권위를 자신의 것이라 주장했어요.

General Audience ST. Peter's Square, Vatican City June. 25, 2014 - Francis: 어떤 사람들은 성찬식과 교회의 중재 없이도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이고 직접적이며 즉각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험하고 해로운 시도입니다.

Excerpt from 'The Pope Is Hiding Something Anient From The Public': 그러나 성경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죠. 『…보라, 내가 네 앞에 문을 열어 놓았으니, 그것을 닫을 자 없고… 열 자도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어요 『누구든지… 혹 천국에서 온 천사가… 네게 다른 복음을 전하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선 누구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지만 이러한 성경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교황은 거듭 자신이 신과 동등하며 그 이상이라 주장했어요.

그는 택시 기사나 환경미화원들의 발을 씻어줄 자격도 없습니다. (네, 스승님) (네) 그는 너무 더럽고 어리석고 저급합니다. (네) 잔인하고요. 잔혹한 일을 지지한다면 그 사람 안에 그런 심리가 있다는 것이니까요. (네, 맞습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소수자 결합의 축복을 금하는 교의 문서의 배후인 신앙교리성의 바티칸 2인자를 제거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Mar. 16, 2021 - Reporter(f): 바티칸은 동성관계에 대한 축복을 금해왔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승인한 최신 법령에 의하면 바티칸은 사제들이 동성결합을 축복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마가톨릭 교회는 그런 관계를 『창조주의 계획에 따르지 않는』 것이라고 묘사했죠. 그 성명서를 인용하겠습니다. 『(하느님은) 죄를 축복하지 않으시고 축복하실 수 없다』 『교회는 동성 간의 결합을 축복할 권한이 없고 또 축복할 수도 없다』

Media Report from RomeReports.com – Jan. 12, 2022 Reporter (f): 동성결합의 축복에 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을 설명하는 그 문서들을 작성한 사람은 바로 바티칸 서열 2위 자코모 모란디입니다. 교황은 이제 이 중요한 바티칸 신앙교리성에서 모란디 대주교가 맡았던 역할을 대신해 줄 후임자를 찾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처럼 들립니다) 그는 희생양일 뿐이에요. 그래서 교황이 직접 부여한 대주교라는 직함과 같은 것들은 그대로 유지하게 했던 거예요. 단지 희생양을 찾은 거예요. 그 자신이 바티칸에서 영원히 쫓겨나서 가버리고 사람들 시야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가 그걸 승인하지 않았다면 그 어떤 2인자도 감히 그것을 공표할 수 없었을 거예요. (네) 『P』인 프란치스코 승인이 없다면 아무 일도 되지 않죠. (맞습니다) 그러니 희생양일 뿐이에요. 희생양이요. 비겁합니다!

그는 이 집단으로부터 그리고 아마 다른 데서도 너무 큰 압력을 받았을 테죠. 대중의 소리 없는 압력이요. (그렇습니다) 당연하죠. 정말 부당한 일이니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이든이나 펠로시처럼 무고한 태아들과 아기들을 살해하는 거물 정치인들은 개인 집무실에까지 들이고 머리를 조아리며 뭐든 좋다 좋다 하면서 반면에, 동성 결혼은 비난한다면 대체 그게 뭔가요? (그렇습니다. 네) 당연히 사람들이 그를 압박하겠죠. 그래서 이제 그는 50년 간 동성 결합 문제를 다뤄온 미국인 수녀에게 편지를 써서 치하를 하기도 했어요.

내가 말했듯이 그는 그저 추세를 따르는 것뿐이에요. (네, 스승님) 그저 아무거나 인정하고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아무 일이나 행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그가 악마인지 좋은 사람인지 헷갈릴 테니까요. (이해됩니다)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은폐하며 수습책으로도 쓰려고요. (네) 정말 역겨워요 그에 관해 말하면 구역질이 나요. 물론 없는 것보단 낫겠죠. (네) 하지만 그의 말에 누가 신경 쓰겠어요.

내가 전에 말했듯이 동성 커플들은 결혼하고 다른 교회에 나갈 수도 있어요. 꼭 그 교회에 가지 않아도 되죠. (네) 어디든 가길 원한다면요. 꼭 가톨릭교회에 가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맞습니다) 이들 가톨릭 사제들을 믿어야 한다고 세뇌를 당해왔다 하더라도 교회와 기독교의 가르침, 예수의 가르침은 이 갱단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네, 맞습니다) 바티갱단이나 포프(교황)든, 팹이든 핍이든 피그(돼지)든 그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의 결혼은 오로지 신과 관련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 어떤 교회도 갈 필요가 없어요. 혹은 절에 갈 수도 있죠. (네) 아무도 그런 걸 요구하거나 비난할 수 없어요. (네) 혹은 이슬람사원에 가든지요. 거기서도 신을 숭배하죠. (네, 그렇습니다) 아니면 그냥 집에 친지들과 가족들이 모여 신께 기도하면 됩니다. (네) 신께 기도하고 찬미하고 신께 감사하는 거죠. 결혼을 축복해주심을요. 그것으로 족해요. […]

난 이 모든 이들을 경멸해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그와 바티갱단 조직이요. 그들은 악마들이에요. 너무도 자명합니다. (네)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바이든과 펠로시는 권력이 있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것으로 사람들을 살리고 키우는 대신 죽여요. (네, 맞습니다) 어린이들, 아기들, 그들은 순진무구해요. 그래서 예수님이 말했죠. 『아이들이 내게 오는 걸 막지 말라, 하느님의 왕국이 저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신에게 속한다고 했죠. 아이들은 신의 왕국을 가졌다고 했어요. 하느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라고까지 말했어요. (네, 스승님) 그런데 어떻게 감히? 태중의 아기를 죽이고 순진무구한 유아들과 청소년들을 강간하고 스스로 거룩한 사제라 칭하나요?

맙소사. 많은 이들이 펠로시에게 많은 장미를 보내 (네)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꾸길 간청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살인 의지가 단호합니다. (네, 그렇군요) 양심도, 수치심도, 일말의 후회도 없이 살인하려고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요. 낙태법을 수호하려는 그녀 입장은 단호해요. (네) 더 많은 아기를 죽여서 이들 광적인 악마 집단이 실컷 먹을 수 있도록 하려는 거예요. (아) 그녀도 그들 중 하나이죠. 바이든도 그렇고요. 내가 계속 말해왔죠. (네) 다른 이들은 날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여러분은 그 말이 이치에 맞는다는 걸 알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장미로, 그처럼 부드러운 사랑으로 말해도 그녀는 너무 냉담해져서, 뼛속까지 굳어있어서 사랑과 배려보다는 살인을 선택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천상의 자비를 말하는 것도 아녜요. 그저 인간 대 인간의 도리를 말하는 거죠. 어떻게 인간이 그처럼 가차 없이 다른 인간을 죽일 수 있나요? (네) 그저 할 수 있다는 이유로요. (네, 스승님) 자신과 아무 관련도 없는 무고한 이를 죽이라 명해요. 그나 그녀, 펠로시나 바이든은 자신의 어머니가 뱃속에서 자신을 갈가리 찢어버린다면 그걸 좋아했을까요? (물론 아닐 겁니다) 물론 아니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잘 살았고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산 그들이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살인자로 돌변했어요. (네) 그러니 그들이 악마인 걸 알 수 있죠. (네) 심령술사가 그걸 봐야 아는 게 아니죠. (네)

어떤 식으로든 무고한 이들을 죽이는 걸 즐긴다면 그는 악마입니다. (네, 스승님) 이 사회의 그 어떤 범죄자보다 더 나쁘죠. 왜 법이 그들의 손에 수갑을 채우고 평생 감옥에서 썩도록 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걱정 마요. 지옥이 할 겁니다. 지옥이 그들을 영원한 지옥 불에 던질 겁니다. (와) 이들에게 용서를 베푸는 일은 없을 겁니다. 천국도, 지옥의 법도요. 지옥에도 그들의 법이 있죠. 죄인들을 벌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 (이해됩니다) 그리고 이들 부류는 온 우주에서 가장 죄가 무거운 중죄인들이에요. 그들은 피해 갈 수 없어요. (와) 절대로요. 지옥에서 빠져나와 다시 남들을 해칠 일은 없겠죠. 무고한 아기들과 유아들 같은 이들을요.

그런데도 교황은 그들이 성체성사를 받게 했어요. 기독교의 신성한 의식을요. (네) 무슨 할 말이 있나요? 없죠. 피로 가득한 그 입으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네) 입을 다물고 있어도 모자랄 판입니다. 그냥 사라져버려야 합니다. 그는 그냥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사라져야 해요. 그래야 인류에게 해롭고 살인적인 일들을 더는 지지할 수 없겠죠. (네)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부족해요. […]

Media Report from Euronews Jan, 12, 2022 - Reporter(f): 세계보건기구(WHO)는 6주에서 8주 이내에 유럽 지역의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HO에 따르면 2022년 첫 주에 보고된 코로나 19 감염 사례는 7백만 건 이상으로 2주 전과 비교하면 두 배입니다.

Media Report from Domocracy Now! Jan, 7, 2022 - Reporter (f): 월요일에 미국은 하루 신규확진자가 백만 명이라고 보고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PBF 25 News Jan, 6, 2022 - Reporter (f): 「플루로나」는 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는 경우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게다가 프랑스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또 나왔습니다. IHU라고 합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Jan, 5, 2022 - Prof. Antoine Flahault: 바이러스는 세포나 인체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면 더 좋아합니다. 인체가 더 오래 살수록 바이러스가 더 많이 번식하고 복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바이러스가 복제될 때마다 새 변종이 나올 위험이 있죠.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Media Briefing Jan. 6, 2022 - Dr. Tedros Adhanom Ghebreyesus: 이전 변이들과 마찬가지로 오미크론으로 사람들이 입원하고 죽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Euronews Jan, 12, 2022 - Dr. Hans Kluge: 이전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감염될 겁니다.

내가 말했죠. 하나의 변이를 치료하면 또 하나가 생겨요. (네) 이젠 이미 오미크론도 아주 위험하다고 하죠. (네, 스승님) 전에는 『경미』 하다 했었죠. 이젠 위험해졌어요. 많은 어린이가 감염되고 있죠. 전엔 그렇게 나이가 어리면 코로나에 쉽게 안 걸렸어요. 알다시피 이 연령군은 위험 연령군이 아니었는데 이제 모두 오미크론에 걸려 많은 수가 앓고 있어요.

Media Report from India Today Jan. 11, 2022 - Reporter(f): 코로나바이러스 새 변종은 델타보다 경미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미국에서는 5세 미만의 더 많은 어린이들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미국 전역에서 기록적인 수의 어린이들이 입원했는데 이는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최고 수준입니다.

이로써 아이들이 코로나를 더 잘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됩니다. 아이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기에 현재로선 바뀌어야 하죠. 또 오미크론은 델타와는 다른 증상을 유발한다는 점에 비추어서 아이들이 얼마나 보호받고 있으며 그들이 얼마나 취약한지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Report from Medscape (Impact factor) Nov. 23, 2021 - Perry Wilson: JAMA 내과학회저널에 게제된 이 연구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코로나 19가 고령자들의 질병이며 젊은이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여전히 만연한 생각을 반박하기 때문이죠. 코로나 19로 죽은 젊은 층이 노년 층보다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 19는 젊은 층의 가장 큰 사망 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음은 이 연구 기간 동안 25~44세의 텍사스 주민의 관찰 대 예상 사망 그래프입니다. 그래요, 맞습니다, 코로나19는 젊은이들을 죽입니다. 실질적으로 그 어떤 것보다 젊은이들을 더 많이 죽이는 요인입니다. 텍사스만 그런 게 아닙니다. 당연히 팬데믹 기간에 나이가 많은 것보다는 젊은 게 유리합니다. 하지만 젊더라도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는 것이 명백하게 더 유리합니다.

여러 병원이 병상이 부족하게 되었죠. 그래서 수술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고 앰뷸런스들은 정말 심각한 케이스만 데려오라 지시받았죠. (오) 한 여성은 임신 중이었고 분만이 필요했는데 들여보내 주지 않아서 (오, 와) 유산했죠. (맙소사) (저런) 병원 바로 앞에서요. (와) 그녀가 백신을 맞지 않았거나 그와 같은 이유에서였죠. (오) 출산일에요! (맙소사) 그냥 밖에서 죽게 둔 거죠. (와. 맙소사) (끔찍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이 중병으로 죽습니다. 병원에서 그들을 더는 받아주지 않으니까요. 병상이 부족하거나 직원들이 부족해서죠. 많은 직원이 의무적인 백신 접종을 원치 않았기에 그만뒀어요. 그래서 퇴직했죠. (네) 백신을 맞지 않으면 일하는 게 금지되어서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예를 들면 미국은 수만 명이, 수천 명이 병원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퇴직했습니다. 모든 분야에 직원들이 부족해졌죠.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죠. 내가 말했죠, 점점 더 많은 변이가 나타날 거라고요. 백신에 대응하기 위해서요. (오. 네, 스승님) 백신 접종을 다 마쳐도 오미크론에 걸리는 돌파 감염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네, 스승님) 돌파 감염으로 죽기도 해요. 맙소사.

그뿐만이 아니죠. 경제도 죽어가요. (네) 막 규제를 풀고 포기하고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려 할 때, 『쿵』 하고 델타가 나오더니 또 오미크론이 나타났죠. […]

맙소사, 세계 평화와 건강한 지구, 건강한 사람들을 위해 고기 한 점을 포기하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이제는 인간들이 멸종위기종이 되었어요. 다른 종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죠. (네, 스승님) 스스로를 위험으로 몰고 스스로를 멸종 상태로 몰아넣고 있어요.

코로나를 무시했던 많은 사람이 모두 죽었습니다. 누구든 입을 열어 코로나는 존재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고 한 사람은 모두 곧 죽었어요. 며칠이나 몇 주 뒤에 바로요. 전부 뉴스에서 본 거예요. 그들은 코로나바이러스를 경시했어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나 『그냥 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일 뿐이야』라고 말하고는 죽었죠. 많은 유명인이 죽었죠. 많은 유명 인사들이 죽어갔고 수많은 『허풍쟁이』들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바이러스를 반대한다는 둥 그랬던 이들이 전부 죽었죠.

그래서 내가 몇 달 전에 여러분에게 겸손해야 하고 걸리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 거예요. (네, 스승님) 여러분이 아직 살아있고 건강한 것에요. (네, 스승님) 내 제자라고 해도 만약 거만한 태도를 갖고 충분히 명상하지 않으면 그들도 걸릴 거예요. (네, 스승님) […]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는 눈과 귀로도 감염됩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코로 감염되죠. 비말들을 코로 들이마시니까요. 그렇죠? (네, 스승님) 그래서 페이스 쉴드와 마스크를 할 때는 코를 가리고 콧대의 와이어를 고정해서 코에 잘 밀착시키세요. (네, 스승님) 그럼 더 효과가 있죠.

그리고 어떤 종류의 마스크인지에도 달렸죠. 성능이 더 좋은 마스크가 있죠. (네) 그저 한 겹의 손수건만 두른다면 무용지물이죠. (네) 손수건이나 천이라면 여러 겹이어야 해요. (네) 그리고 두꺼운, 실도 두껍고 촘촘하고 수가 높은 천이 좋죠 (네, 스승님) 손수건마다 다 달라요. 내가 코로나 19를 위한 팁을 시연했을 때는 가지고 있는 손수건이 없었어요. 그래서 행주 같은 것을 썼죠. 그저 시범용으로요. (네, 스승님) 다른 장비가 없을 때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법을 보여주려고요. 하지만 제대로 된 마스크를 써야 해요. (네, 스승님)

그렇게 해도 충분하지 않죠. 페이스 쉴드도 써야 하고,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코로나 19에 걸린 것 같거나 아픈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때에는 아무리 조심해도 모자라죠. 그러니 최대한으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네, 스승님) […]

모든 게 삶을 당연히 여기고 주의하지 않아 생긴 일이죠. 백신을 믿지 않아서 접종을 원치 않더라도 자기 자신은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쉴드를 쓰고 달라붙는 옷으로 몸 전체를 가리고 장갑과 모자 등, 모든 걸 쓰세요. 자신을 보호하고 남을 보호해서 나쁠 게 뭐가 있나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마스크나 페이스 쉴드를 쓰고 모든 조치를 취하는 건 만약 여러분이 무증상자인 경우에 타인에게 옮길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네) (네, 스승님) 자신을 보호함으로 인해 타인도 보호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사실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아요. 상반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다들 무서워하는 거예요. 어떤 이들은 겁을 내서 그렇고 어떤 이들은 그냥 오만해서 그렇죠. 양쪽 다 자기 자신에게 좋지 않아요. 중도를 지켜야 합니다. 새로운 것, 자신에게 좋은 것을 배우는 데 겸허하게 더 열려있어야 해요. […]

내가 말했죠, 인간들 자신이 바로 유행병(the pandemic)입니다. 그들은 늘 서로를 죽이고 있어요. (네) (네, 스승님) 그리고 이제는 아기들을 마치 파리존재 죽이듯 그렇게 죽이고 있죠. (네) 혹은 개미존재를 털어내듯 그처럼 평범한 일이 되었죠. (네, 스승님) 맙소사. […] 매년, 수천만의 태어나지 않은, 혹은 막 태어난 아기들이 고통 속에 죽습니다.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죠. 아무것도요! 물론 일부 단체들이 활동하긴 해요. 하지만 모든 곳에서 합법화됐죠.

아주 역겨운 일이에요. 정말 잔혹해요. 아! 정말 지옥 같아요! 이와 관련된 이들은 전부 아주 깊은, 가장 깊은 지옥에 갈 겁니다. 내 말을 명심해요. 협박이 아닙니다. (네, 스승님) 그렇게 될 거예요. (네, 스승님) 만약 지혜안이 있다면 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영능력자들은 이미 지옥을 볼 수 있죠. 어떤 이들은 지옥에 가서 그 모든 걸 볼 수 있어요. 육식하고, 아기들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키고, 아이들을 강간하고 추행한 이들은 모두 가장 깊은 지옥에서 영원히 있어야 할 겁니다. 악마들은 그들이 거기서 그와 똑같은 일들을 끝없이 겪게 해줄 겁니다. 벗어날 수 없을 거예요. […] 신께선 모든 것을 봅니다. […]

HOST: 가장 자비로운 스승님, 이 긴박한 시기에 인류를 위해 진리를 전파하시며 지칠 줄 모르고 우리를 일깨우시는 스승님께 가장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에 비건 세상, 세계평화가 속히 도래하길 저희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지구를 구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임을 인식하며 저희는 무고한 아이들을 위협하는 해로운 힘들을 바로 보고 그것에 맞서 아이들을 보호함으로써 지상에 신의 왕국을 실현시키고자 합니다. 본래우주 신들의 가호로 스승님께서 늘 건강하고 안전하시길 빕니다.

『작은 두 악마』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에너지가 어떻게 물질계에서 현실을 창조하고 나타날 수 있는지, 또 우리가 받은 공덕을 남용하면 어떤 벌을 받게 되는지 알고자 하시면, 2022년 2월 23일 수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이번 컨퍼런스 전체 방송을 시청해주세요.

또한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예전 컨퍼런스도 플라이인 뉴스와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참고로 확인하세요:

플라이인 뉴스

칭하이 무상사의 크리스마스 메시지

진정한 자비와 각성이 해결책이다

스승과 제자 사이

불사조

천국은 태아를 죽이는 자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자유 의지는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정직이 상실된 시대: 하디스에서 말하는 종말의 징조

가톨릭 사제들은 주 예수의 진정한 복음을 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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