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뉴스 ２０２４년１１월３０일

국제사회， 수천 명의 귀환 허용하는 이스라엘 헤즈볼라 휴전 합의 환영 (유로뉴스)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 가자 휴전 협상 지원 약속， 레바논 합의에 대한 만족감 표명 (로이터 통신)

우크라이나，쿠피안스크에서 노획한 러시아 전차 활용 큰 승리 거둬， 장거리 미사일 공격으로 칼리노 러시아 공군기지 위협 (비엣카톨릭뉴스)

Ｇ７국가들 (캐나다， ＥＵ，프랑스，독일， 이탈리아，일본，영국， 미국) 외교장관 회의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약속 재확인， 올 말까지 동결된 러시아 자산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５백억달러 신용 제공 예정 (로이터통신)

나토의회，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가속화 노력 촉구，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러시아 및 북한 제재 강화， 중국과의 협력 억제 위한 압박 요구 (우크라이니아 월드콩그레스)

우크라이나에서 활동하던 미국인 구호 활동가， 러시아 스파이로 드러나 ２년간 군사 정보 제공 (컴뱃 베테랑 리액트)

독일 베를린: ２천 명의 러시아 망명자들， 푸틴 전쟁에 반대 시위， 우크라이나 철군 및 정치범 석방 요구 (ＶＯＡ 티엥비엣)

미국 트럼프 대통령， 퇴역 장군 키스 켈로그를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로 임명， 군사 지원 지렛대와 『힘을 통한 평화』외교로 러시아 침공 종식 도울 계획 (뉴욕포스트)

미국，세계 은행 ＰＥＡＣＥ 프로젝트 통해 우크라이나에 ４８억달러 대출 제공，사회 서비스， 교육，의료，농업분야 개혁 지원 (ＲＢＣ 우크라이나)

러시아 루블화， 서방 제재와 전쟁 지출로 ８월 이후 ３５％ 급락， 크렘린은 시장의 패닉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 중 (텔레그래프)

독일，국제적 안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하철역 포함한 공공 건물，폭탄 대피소로 전환할 예정，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대피소 찾도록 돕는 앱도 제공 예정 (ＶＴＣ ＮＯＷ)

유엔 문명 연합， 포르투갈 카스카이스 선언 채택， 전세계 분쟁 속 평화 촉진 위해 혐오 발언，ＡＩ기술， 종교간 대화 다뤄 (ＵＮ)

중국， 외교적 협상 끝 수년간 부당하게 억류된 미국인 ３명 석방: 마크 스위던， 카이 리，존 량 (폭스뉴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 팀， 대통령 첫 임기 때의 외교적 성과를 바탕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직접 협상 추진 검토 (단트리)

트럼프 대통령 팀， ２０２５년 １월 인수인계 전에 각료 후보자들의 전환회의 시작할 수 있도록 핵심 백악관 권력 이양 협정 서명 (비엣남넷)

트럼프 대통령，멕시코와 전화 통화 후 그들이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의 이동을 멈추기로 합의했다며 『매우 생산적 대화』 나눠 (뉴욕포스트)

테크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정부지출 삭감을 위해 임명된 이후 소비자금융보호국 규제기관 폐지 촉구， 중복성과 과도한 비용을 이유로 언급 (뉴욕포스트)

미국 ＬＡ 공항 세관， 크리스탈 메스에 적신 의류로 마약 밀반입 시도 차단， 용의자 체포， 최소 １０년에서 최대무기징역 형벌에 직면 (탄니엔)

일본，출산율 감소와 양육 및 가사 업무 분담을 촉진하기 위해 남성들의 가사 참여 독려， ２０３０년까지 육아휴직 제공하는 기업 비율을 ３０％에서 ８５％로 늘리고 맞벌이 가구에 양육과 가사 분담 독려 (ＶＴＶ２４)

러시아 수호이 슈퍼제트， 튀르키예 착륙 중 화재 발생， 승객들이 대피보다 짐 챙기기를 우선시해 혼란， 탈출 지연되었으나 기적적으로 탐승자 전원 무사 대피 (ＶｎＥｘｐｒｅｓｓ)

연구 결과，베트남 어린이의 ６４％가 소셜미디어 통해 온라인 안전과 관련 기술을 배우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에 응답한 어린이 중 ８３.９％가 모바일 폰 사용， ８６.１％ 가 소셜 네트워크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져 (비엣남넷)

베트남，２０２４년 １２월 ２５일부터 페이스북， 구글 등 다른 국경 넘는 서비스에 불법 콘텐츠를 ２４시간 이내에 제거하고 베트남 내에서 위반 계정 차단하도록 의무화 (비엣남넷)

페루 리마: 수백 명이 여성에 대한 폭력 종식 촉구하며 행진， ２０２４년 １~９월 동안 １２１명의 여성 살해와 ４천９１５명 실종 보고 (ＨＴＶ 다이하노이)

베트남 빈딘: Ｈ１Ｎ１ 조류독감에 감염된 ９명 중 ４ 사망， 지역에서 바이러스 확산으로 총 ８４２건의 독감 사례와 ２２건의 중증폐렴 사례 보고 (ＶｎＥｘｐｒｅｓｓ)

연구 결과，산불 오염이 ３년 동안 치매 위험을 １８％ 증가시켜， ２００８~２０１９까지 캘리포니아 주민 ８만 １천 명이 영향 받아 (데일리메일)

연구 결과，ＰＭ２.５ 미세먼지 대기오염이 두경부 암 위험을 ２４％ 증가시켜， 특히 소외된 커뮤니티에 더 큰 영향 미쳐 (뉴스메디컬)

미국 연구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전통 음식인 스토브탑스터핑에서 발견된 방부제 ＢＨＡ와 ＢＨＴ가 암 위험과 관련 있어 (뉴욕포스트)

연구 결과，감자가 소화건강，화상，두통에 놀라운 치유 효과 있어， 발아한 감자는 독성 위험 때문에 섭취 피해야 (또안깐 ２４Ｈ)

한국 서울，１１７년 만에 가장 많은 １１월 폭설 기록， ２０ｃｍ이상 눈 쌓여 항공편에 지장 주고 교통사고 １５０건 이상 발생해 (ＣａｆｅＢｉｚ.ｖｎ)

중국，헤이룽장성에 최고 수준의 적색 경보 발령， 한파로 북동부 지역 기온이 -１４ºＣ로 내려가 (ＶＴＶ２４)

베트남 하띤에서 꽝나이: ７０~３００ｍｌ 강수 예상， １백개 달하는 마을에서 산사태 위험 (ＶＴＶ２４)

베트남 떠어띠엔후에: 호아 강과 보 강 홍수로 지역 침수， 사무실과 가정 수위가 ０.２~０.５ｍ에 달해 (ＶｎＥｘｐｒｅｓｓ)

이탈리아 플레그레안 분화구 슈퍼화산， 우려스러운 활동 징후 보여， 매일 ５천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지구적 재앙 두려움 증대 (뚜오이쪠)

영국，폭풍 베르트로 인한 홍수 후 월트셔， 글로스터셔，서머셋에서 주택，상업시설，도로 피해 복구 작업 계속 진행 중， 홍수 경고는 여전히 유지 (ＢＢＣ)

필리핀 마닐라: 화재로 １천 채의 임시 주택이 파괴되어 ２천 가족 거주， 수십 대의 소방차와 군 헬리콥터가 대형 화재 진압에 나서 (ＳＧＧＰ)

미국 과학자들， ２０２５~２０２６ 겨울까지 라니냐 기후 패턴이 ７４％ 확률로 지속 예측， 이로 인해 대서양 폭풍， 동남아 강수량 증가， 북미 지역의 더 추운 겨울이 올 것으로 예상 (키튼 익스플로러)

연구 결과，기후 변화 영향을 되돌리는 비용이 임계점을 넘어선 후에는 예방조치 취하기 전에 비해 거의 ４배 더 많이 든다고 밝혀져 (Ｐｈｙｓ.ｏｒｇ)

미국 적십자회， ２０２４년 미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１０억 달러 규모의 재난 발생 보고， ２４개의 주요 기후 사건이 발생하며 전례 없는 인도적 대응 필요해져 (그라이스 커넥트)

미국 연구， ２０２９년까지 ４０만 명의 어린이가 해안 홍수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 경고，뉴욕과 루이지애나 가장 큰 영향， 홍수빈도 심화 예상 (인디펜던트)

연구 결과， 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가 부상，질병，정신건강 문제를 통해 전세계 건강에 심각한 영향 끼쳤으며， ２０００~２０１９까지 １.６억 명이 영향 받아 (뉴스메디컬 라이프사이언스)

스웨덴 고텐버그 대학 연구， 게와 바닷가재가 뇌 활동을 통해 측정 가능한 고통을 경험한다고 밝혀， 게와 바닷가재를 산 채로 삶는 것을 즉시 금지할 것을 촉구 (Ｅａｒｔｈ.ｃｏｍ)

조사 결과，미국 칠면조 사육 시설에서 심각한 동물 복지 침해 드러나，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 준비하는 시점에 드러내 (ＫＰＱ)

베트남 하노이: ２０２４년 １２월부터 세 대의 개조된 버스 이용해 야생동물보호 위한 모바일 전시회 시작， ５４개 지역에서 가상 현실 체험과 인터랙티브 전시 선보일 예정 (ＶｎＥｘｐｒｅｓｓ)

희귀한 １５０ｋｇ 달곰 (아시아 흑곰)， 베트남 꽝뜨리 성의 박흐옹호아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 멸종위기종 위한 보호노력 촉구돼 (ＶＴＶ２４)

베트남: 까마우 베트남~ 한국 직업학교 학생들， 스마트폰으로 제어되는 태양광 로봇 발명， 한 번의 작동으로 １０~１５ｋｇ의 하천 쓰레기 수거 (탄니엔)

베트남 하노이: ７６세 남성，７개월 된 오리를 애정 어린 반려동물로 키우며 인간과 수조류 사이의 깊은 정서적 유대감 보여줘 (ＶｎＥｘｐｒｅｓｓ)

미국:２０만 명의 자인계 미국인들，그들의 비폭력 원칙 기리기 위해 추수감사절 전통 변화시켜 비건 만찬과 사원 예배 진행 (ＲＮＳ)

중국 베이징: 반려동물 입양의 날，사지 말고 구조된 고양이 입양하도록 촉진， 대중의 참여 이끌어내고 구조 활동 강조 (ＨＴＶ 틴툭)

플로리다 에스캄비아 카운티 동물복지 담당자가 배수관 통해 ４５ｍ 기어가 갇힌 새끼 고양이 구조해 (ＵＰＩ)

평화를 지키는 오늘의 명언: 『서로 친절하고 자비롭게 대하며，하나님께서 너흴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셨듯 서로를 용서하라』 존경받는 깨달은 스승 사도 성 바오로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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