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뉴스 ２０２４년１１월２７일

전쟁 연구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제적 비용에 대해 점점 우려하고 있어』 러시아 국방부， 위반 사항에 대해 군인들에 계약금 반환 요구하는 법안 제안 (ＲＢＣ 우크라이나)

러시아 군인들 해외로 피신， 탈영으로 인해 １만３천 명이 재판 앞둬， 많은 이들이 망명 위해 아르메니아，카자흐스탄， 프랑스로 도피 중 (데일리랩)

핀란드 알렉산더 스투브 대통령: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중요한 역할， 향후 외교적 노력에서 우크라이나 주권 존중 중요해』 강조 (ＡＬ２４)

오스트리아: 획기적인 합의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에 대한 솅겐 존 거부권 해제，２０２５년까지 두 나라에서 대부분의 유럽으로 여권 없이 여행 가능，모든 회원국은 올 １２월에있을 투표에서 이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돼 (유로뉴스)

미국 차기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월츠: 『우크라이나 전쟁을 책임있는 방식으로 종결하는 것이 목표』 (스카이뉴스 호주)

분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구에 이로워， 보수적 가치에 기반한 환경 관리， 유해 보조금 철폐， 그리고 과거 공화당의 환경 리더십에서 영감 얻어 지구에 긍정적 영향 미칠 가능성 있어 (이브닝 스탠다드)

베트남 교통 경찰， 오토바이와 대형 차량 간 치명적 사고 예방 위해 안전 지침 발표， 최근 사고 증가에 따라 주요 원인과 예방조치 강조 (탄니엔)

태국，４백만 명의 노인 대상으로 １１억달러 규모의 지원 패키지 승인， ３년간 이자 면제 포함 부채 경감계획 발표 (탄니엔)

미국 일리노이와 캘리포니아 농촌 지역들이 민주당이 운영하는 도시 지역으로부터 분리되어 독립적 주가 되기를 추진， 트럼프 대통령의 압도적인 승리 이후 나타난 움직임， 이로쿼이 카운티 유권자의 ７３％가 분리 지지 (스카이뉴스 호주)

미국서 낙태 고민하던 여성이 휴먼 코얼리션 클리닉에서 지원을 받아 제공된 자원과 직원들과의 우정 덕분에 아이를 낳아 자신 있게 키울 수 있는 힘 얻어 (폭스뉴스)

캐나다에 거주하는 １７세 아프가니스탄 난민 닐라 이브라히미，여성권 옹호하며 탈레반의 제약에 반대하는 항의 노래로 국제 아동 평화상 수상 (라크루아 인터내셔널)

미국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계란 공급 부족 겪어 (스카이뉴스 호주)

캘리포니아 원유 샘플에서 조류독감 발견 (ＡＢＣ)

미국: 새로운 미국 전염병， 치명적 곰팡이 감염병 밸리 열병 사례 캘리포니아서４６％， 애리조나에서１１％ 급증， 대응 위한 ３천３백만 달러 규모의 백신 연구 시작 (데일리메일)

연구: 기후 변화로 인해 １９９５~ ２０１４년 사이 전세계 뎅기열 ２０％ 증가， ２０５０년까지 온난화 지역에서 두 배 증가할 가능성 있어 (하와이 퍼블릭 라디오)

건강 전문가들， 주말에 늦잠 자는 것이 생체 리듬 방해하고 면역력 약화시키며 심혈관 건강에 영향 경고， 성인들에게 주말 포함 일관된 ７~８시간 수면 유지 권장 (ＶＴＣ ＮＯＷ)

연구에 따르면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가 자외선보다 피부 깊숙이 침투， 조기 노화와 염증 일으켜， 예방 조치로 매일 자외선 차단제와 보호의류 착용 권장 (푸토)

미국，１９９９년 이후 알코올 관련 사망자 ２배 증가하며 ２０２０년에 ５만 명 도달， 특히 ２４~３４세 성인 사이에 급격히 증가， 여성은 ２.５배 증가 (뉴욕타임즈)

베트남 이비인후과 병원， 귀지 제거 위한 훅，귀이개 및 기타 방법으로 인한 귀 부상 사례 증가 경고， 매일 수십 건의 사례 접수， 전문가들，귀가 이미 스스로 청소하는 메커니즘 가지고 있어 귀지를 제거하지 말 것을 당부， 이 메커니즘은 세균과 기타 이물질로부터 신체 보호한다고 강조 (뚜오이쪠)

연구에 따르면 합성 섬유 의류를 접는 등 가정 내 활동이 보이지 않는 미세 플라스틱 섬유를 공기 중에 방출해 우리가 미세 섬유를 폐 깊숙이 흡입 (스카이뉴스)

건강 전문가들， 맨발 운동이 발 근육을 강화하고 안정성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요가，웨이트 트레이닝과 기본 맨몸 운동에는 맨발을 권장하지만 달리기나 점프 같은 고강도 활동에는 부적합하다 조언 (뚜오이쪠)

미국 그레이스 하버 카운티: 번개가 １９２８년 교회의 첨탑 파괴， 큰 폭풍 중에 파편이 한 블록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스카이뉴스 호주)

스페인 발렌시아: 역사적인 홍수로 알부페라 자연 공원에 ９６０만 유로 피해， 전례없는 수위로 라군 넘쳐흘러 (라반구아르디아)

파리 건축가， 극단적 더위로 약화된 역사적 아연 지붕의 오븐 효과 완화 위해 나무 덮개 개발， 실험 중 실내온도를 ４７°Ｃ에서 ２９°Ｃ로 낮춰 (유로뉴스)

연구에 따르면 캄보디아 농촌 지역서 기후 변화가 화장실 기능 장애와 방치 증가시켜， 특히 심각한 날씨가 위생 인프라 악화시켜 빈곤 가구에 큰 영향 (원그린플래닛)

영국 웨일스: 폭우와 녹은 눈이 지역 전역에 파괴적인 홍수 일으켜 (스카이뉴스)

인간의 지하수 추출이 지구를 ８０ｃｍ 기울게 만들어， 중위도 지역의 수자원 이동이 지구 회전에 큰 영향， 해수면 상승 초래 (인디１００)

전문가들，한국 부산에서 열리는 유엔 회의에서 국가들이 플라스틱 쓰레기 생산 규제 합의하지 않으면 세계가 １０년 내에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을 처리할 수 없게 된다 경고 (가디언)

전문가들，미국 북동부의 기록적 건조 현상에 사람들의 물 사용 행동 변화해야 한다 말해， 시민들과 정부에 물 절약， 지하수 재충전， 물 재사용 전략 추진 촉구 (인디펜던트)

연구에 따르면 ２０２０~ ２０２２년 동안 발생한 콜로라도 지역의 천년에 한 번 발생하는 가뭄이 기후변화로 ２１００년까지 ６년마다 발생할 수 있어 (덴버 포스트)

나이지리아 아코도 이세: 기후 변화와 산업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해수면 상승이 지역 사회의 주택과 생계 파괴， 해안 침식 가속화 초래 (알 자지라)

연구에 따르면 １９９０년 초 해양 온도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０.２６ºＣ 낮았으며， 이는 오늘날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데 도움 (싸이테크데일리)

유엔，지구 온난화가 이번 세기 내에 ３ºＣ 도달할 것이라 경고， 즉각적인 대규모 배출 감소와 기후 자금 증대 없이는 파리협정 목표 １.５ºＣ 달성 불가능 (폴리티코)

영국: 국립해양학센터， 파괴적 해양 폭염이 해양 생물 위협한다 경고， 영국의 취약한 해안 지역 보호하기 위한 긴급 연구 촉구 (가디언)

과학 연구，동물들이 인간 소음공해 극복 위해 어떻게 소리와 청각을 조정하는지 보여줘， 복잡한 의사소통전략 밝혀내 (러브네이쳐)

동물 실험위해 영국으로 비행기로 운송된 원숭이들， 혈액에 젖은 비행기 상자 안에서 다치고 두려움 가득한 상태로 발견， 충격적 사진들이 원숭이가 어떻게 작은 우리에 갇혀 화물로 배송되는지 보여줘 (인디펜던트)

파키스탄 의사 소보히 파티마， 실험실에서의 잔인하고 비효율적인 동물실험 관행 폭로，과학 연구에서 보다 인도적이고 효과적인 대체 방법 요구 (데일리장)

베트남 롱안: 국제자연보호연맹， 랑센 습지 보호구역에서 ３４만 그루 나무 심어 １７헥타르 규모의 멜라루카 숲 복원 (탄니엔)

베트남 고공타이: 정비사 보 호아이 퐁， 미니 재활용 공장에서 가정 쓰레기를 비료와 연료로 전환， 하루 ２０톤 처리해 지역 매립지 비워 (보이스 오브 비엣남)

영국，멸종 위기에 처한 영국 붉은 다람쥐 보호 위해 다람쥐 에이전트 ＡＩ 배치， ９７％ 정확도로 종을 식별해내고 먹이 제공이나 약물 전달과 같은 보존 조치 촉발 (스카이뉴스)

일본 정원사 요시하루 와타나베 수년간의 헌신적 교배작업 통해 기록적인 ６３엽 클로버 재배해 (기네스 월드 레코드)

설문 조사에 따르면 ２０２４년 마지막 몇 달 동안 ４３％의 미국인들이 더 많은 선행하고 기부，특히 젊은 세대가 지역사회 서비스와 자원봉사 주도 (굿뉴스네트워크)

매주 먹어도 좋은 단백질이 풍부한 다섯가지 과일: 구아바，오디，아보카도， 잭프루트，바나나 이 과일들은 １컵 (２５０ｍｌ)당 １.３~４.２ｇ 단백질과 다른 중요한 영양소도 제공 (Ｖｎ익스프레스)

연구에 따르면， 잭프루트는 높은 마그네슘과 비타민 함량으로 면역력，심장 건강， 당뇨 관리，소화에 도움 (뚜오이쪠)

덴마크 코펜하겐: 환경 단체들이 공장식 동물 사육의 배출 가스에 반대 시위， 정부는 ２０３５년까지 동물배출세 인상 계획 발표 (튀르키예 투데이)

동물 보호법 하이라이트: 스위스，기니피그를 반드시 쌍으로 기르도록 요구， 한 마리가 죽으면 동물 복지법에 따라 사회성이 높은 이 종을 보호하기 위해 회사들이 동료를 대여하는 서비스 제공 (데일리랩)

연구에 따르면，비건 육류는 동물성 육류보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８９％ 줄이며， 토지 사용７９％ 절약， 물 사용９５％ 절약 ， ９３％ 적은 오염 일으켜 (플랜트베이스드뉴스)

미국 연구에 따르면 비건 식단은 폐경 후 여성의 열감 ９２％ 감소， 어떤 종류의 음식이건 비건 음식은 체중 감소 촉진 (책임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

영국: 지난 ５년 동안 이벤트에서 비건음식 수요 ２８０％ 증가， Ｚ세대가 식물기반 식사로의 변화 주도， 또한 ２５％의 가구가 비건 크리스마스 옵션 계획 (뉴푸드)

네팔 카트만두: 비건 갤러리 전시회， 세계 비건의 달 동안 동물 권리와 인간과 동물간 조화를 촉진하는 그림 작품 선보여 (더라이징 네팔)

인도 구와하티: 교육자 람시 초드후리， ３２마리의 구조된 길고양이 보호하는 거리 동물복지 쉼터 운영， 학생들과 경찰에게 동물학대 사건 처리하는 방법 가르치는 민감화 프로그램 진행 (더 타임즈 오브 인디아)

영국 비건 브랜드 딜리셔슬리 엘라，미국 전역 홀푸드 식료품점에 두 가지 비건 오트바 출시 (플랜트 베이스드 뉴스)

연구에 따르면 강황을 매일 섭취할 경우 유익한 글루타치온 수치 증가， 간 건강 지원， 염증 감소，그 외에도 많은 건강 상의 이점 제공 (탄니엔)

연구에 따르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꽃: 달리아，부겐빌레아， 바나나꽃，히비스커스， 버터플라이피 (Ｖｎ익스프레스)

구운 생강，여러가지 이점 제공해， 피부 톤 개선， 충치 예방， 족욕 통한 수면 개선 등 (Ｖｎ익스프레스)

오이껍질에는 냉각 효과， 체중 감소 돕고 염증 줄이며， 여드름 치료와 모발영양 공급에 효과적，냉장고 냄새도 줄여줘 (바오모이)

라벤더 차，불안， 우울증， 생리전 증후군， 소화 문제 완화， 편두통 관리에도 도움 진정 효과로 전반적인 웰빙 증진시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자연적 옵션 (ＭＵＩ 키친 ＵＳ)

오늘의 영감을 주는 명언: 『나는 다른 존재들을 먹는 대신，다른 존재들을 위해 먹기로 결심했다 처음에는 이 환경 단체들처럼 변화가 무엇을 의미할 지 두려웠지만 이제는 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킵 앤더슨 (비건)

더 많은 지구촌 뉴스는 다음을 방문하세요